어리고 마사지까지 잘하시는 수관리사 대박거유가슴 하드한 서비스의 그녀 유라

건마기행기


어리고 마사지까지 잘하시는 수관리사 대박거유가슴 하드한 서비스의 그녀 유라

말무니 0 4,008 2017.02.18 14:02

잠실에 볼일이 있어 잠시 들렸다 방문하게 된 잠실G스파

잠실역 10번출구에서 걸어서 얼마 걸리지 않는 입지조건으로 접근성이 편리한 곳이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사우나를 하고 나와 휴게실에 잠시 앉아있는데 

아기자기한 종이 프라모델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세세한 인테리어까지 신경을 쓴게 눈에 띄었습니다.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까지 이동했고 

실장님과 간단한 인사 그리고 스타일 미팅을 한 뒤 

마사지 선생님을 기다렸네요


마사지 선생님 성함은 "수 관리사 "님

미모가 상당히 좋으신 분이였어요

나이는 30대 초반정도로 보이셨고 야간 인기 마사지 선생님이신 듯 했습니다.

그렇게 수 관리사님과 60분동안 마사지를 진행하며 

제 눈은 응큼하면서도 앙큼한 눈이란걸 느꼈네요

수관리사님의 얼굴 그리고 가끔씩 연출되는 약간 꼴리는 장면까지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 해주시고 편안한 분위기를 잘 연출해주셔서 부담없고 기분좋게 마사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들어온 서비스 언니 "유라"

와꾸는 20대 중반에 성형끼 없고 민간인삘에서 이쁜 와꾸에 속하는 언니였습니다.

몸매는 글래머였고 가슴도 대박거유가슴!!!!!

눈이 확 쏠리더라구요 

들어와 제 귀를 어루 만져주며 탈의를 한 그녀의 몸매를 보는데 

절대 육덕이 아닌 글래머의 몸매 들어갈곳과 나올곳이 정확히 구분된 이쁜 몸매였습니다.

긴 애무시간 그리고 그녀만의 서비스 X까시

이러면 내가 오래 버티지 못하겠다 싶어 

얼른 정자세로 고쳐 잡고 열심히 박아대던 상황에 유라의 한마디

"오빠 난 깊에 훅 들어오는게 너무 좋더라"

이말을 들은 순간 전 바로 뒷치기 공략!!!

빡빡빡빡 리듬을 타며 몸에 열이 올라오고 그렇게 저는 양도 아주 질퍽하게 발싸했네요

마사지도 즐거웠고 서비스도 완벽했던 오늘의 달림이였다 생긱이 딱 들었습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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