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드믄 상급와꾸 윤아 후기

건마기행기


보기드믄 상급와꾸 윤아 후기

콜라중독 0 3,823 2017.03.08 20:57


점심에 나와서 오랜만에 다원에 전화를 겁니다 실장님에게 누구 누구 있냐고 물어본뒤 윤아씨가 있다고 해서 바로 예약합니다


예약해서 시간맞춰서 가니깐 바로 입장 합니다~들어가서 커피한잔 마시면서 담배한대 피고 실장님 따라서 안내받습니다~


안내받고 1분정도 지나니깐 바로 안마사분 들어오시는대 오우 생각보다 젊으신거 같았어요 그렇게 안마 받으면서 이런 저런


사는이야기 하다가 제가 허리쪽이 많이 안좋아서 허리 위주로 해달라고 하니깐 잘해주시네요 압도 적당하니 손에 땀도 없으셔서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그전에는 압이 쌘분이 좋았는데 이젠 적당한 압이 좋더라구요 그렇게 1시간이 지낫을쯤 전립선 마사지 하십니다


다른 스파도 다녀봤지만 다원 만한 곳은 없는거 같아요 전립선할때 조금 민망하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받습니다 받는 도중


윤아씨가 들어오네요 윤아씨 진짜 귀엽고 어리게 생겼는대 진짜 유흥많이 다녀봤지만 이런 얼굴은 찾기 힘든 얼굴 인거 같아요


몇마디 나누다가 위에 상의를 내립니다 아 이래도 되나 싶습니다 항상 ㅜㅜ 그렇게 삼각애무 해주는대 진짜 좋네요


이런 와꾸로..애무 해주다니 그러다 밑으로 내려가서 BJ를 시작합니다 따듯합니다.. 그렇게 밑에 까지 해주다가


가슴을 만지는 작지도 않고 부담스럽지도 않고 딱 적당해서 더 좋았어요 B컵정도 되는대 몸매도 슬림하고 이쁩니다ㅜㅜ


그렇게 반응이 온다고 말하니 바로 입을 가져다 댑니다 열심히 빼주는대 미안한 생각이 들정도로 열심히 해주네요


그렇게 또 근황같은거 이야기하다가 안내받고 나와서 커피한잔 마시고 나옵니다 오랜만에 힐링 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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