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스파※(홍관리사+NF하늘) 설관리사의 마사지와 20대 쌩초 NF하늘이의 감동 시원스런 동시어택!

건마기행기


※G스파※(홍관리사+NF하늘) 설관리사의 마사지와 20대 쌩초 NF하늘이의 감동 시원스런 동시어택!

기뉴특전대 0 3,968 2017.06.03 01:12



방문업소 잠실G스파


어제 여친과 좀싸우고 기분도 다운되고 기분전환겸 달림을 결심하고 

작심하고 일요일 낮에 전에 친구에게 소개받은 G스파로 방문하기로 합니다.

가기전 친구와 간단하게 삼겹살에 낮술로 반주한잔 걸치고

알딸딸한기분으로 도착한 G스파

평일엔 직장인들이 많겠지만 일요일은 아무래도 한산 하더라구요 

여유있게 사우나에서 몸도 좀 지지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마사지복으로 갈아입고 대기하고 잇으니 친절한 직원분이 안내해주십니다.


안내 받은 곳으로 가니 실장님께서 방안내해드림과 동시에 오늘 마침 NF가 있다고 하네요

기대반 걱정반 NF하늘이를 지명하고 마사지실에 누웠습니다.

마사지룸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얼마지나지않아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고 

스파이다보니 마사지선생님들은 뭐 당연히 마사지는 잘하시겠지 했는데 

제 기대이상이더라구요

설관리사라고 하는데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마사지도 쭉쭉 잘뽑아내더군요

역시 마사지는 스파가 전문적이게 잘하는것 같네요 

너무 마음에 들었던 설관리사였고 조명이 어두워지고 접립선으로 달아오르고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NF하늘언니  



일단 와꾸는 이제막 20대가 된듯한 애띈얼굴이네요  

몸매는 슬림에 옷위로 보이는 가슴사이즈는 의외로 좀있어보이네요 B컵정도

들어오고 탈의하는 도중 다시 스캔해본 얼굴은 자세히보니 

풋풋한 느낌에 업소삘안나는 언니네요 

서비스가 시작되고 애무를 하는데 어라? 스킬이 초년생의 스킬이 이정도일줄은 

어리다고 경험이 없을거라는 편견은 하늘이를 보고 깨지게 됐습니다.

허벅지도 탄탄하고 허리돌림도 굿이네요 슴가도 딱좋은 사이즈로 작지도 않고 몰캉하니 좋네요 

그렇게 하늘이의 꽃잎을 열심히 탐하던 나의 베이비가

결국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울어버리네요.

콘을 빼고 연애후에 수고했다고 나의 베이비에 살짝 키스까지 해주는데 귀여워 죽는줄알았네요

서비스가 끝나고 실장님께 감사인사드리고 다운된기분도 업시켜서 기분좋게 집에갔네요

하늘이덕분에 20살 언니의 기운을 받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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