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심해서 딸치기는 좀 서운해서

물뺴러 압구정 다원갔어요 ㅋㅋ

허리쓰기는 싫고 가만히 누워서 물좀 뺴줬으면 좋고 ㅋㅋ

서연씨나 보러 갔죠 ㅋㅋ

매번 단골이라 마사지사님도 지명이에요

항상 솔선생님께 받는데

압도 좋고 말씨도 상냥하고

즐거운시간이에요 항상ㅋㅋㅋ

천상여자시구나...하는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다원이라면 누가 뭐래도

역시 서비스타임이 별미 아닙니까ㅋㅋㅋ

예쁜 서연씨가 그 넘치는 에너지로

빵긋 웃으면서 맞이해주고

입으로 겁나게 빨리고 흔들어 재끼고 올챙이 발사하고 ~

서연씨 지명인데 매번 괜찬아요 ㅋㅋ 제 똘똘이를 잘 다루워줘서요

오늘 잠 잘오겟네요

압구정 다원 함 갔다오세요

물 시원하게 함 빠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