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탱탱볼로 아주 공놀이를 하는 한별이~~~ ◆◆◆◆

건마기행기


◆◆◆◆ 내 탱탱볼로 아주 공놀이를 하는 한별이~~~ ◆◆◆◆

블랙미코 0 5,425 2017.09.08 13:46



하늘은 파랗고 햇살은 적당히 따스해서


하루종일 노곤하고 어딘가로 훌쩍 떠나버리고픈 나날이네요...


근데 일도 있고...추석연휴만 바라보면서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마냥 견디기엔 싱숭생숭함이 잦아들지를 않네요ㅠㅠ


그래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자


다원의 힐링 마사지를 떠올리게 되었네요


예약전화를 드리는 순간부터 벌써 마음이 조금 가벼워진게 느껴지더라고요


이래서 힐링마사지인거죠ㅎㅎㅎ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사우나 여유롭게 즐기고


티비좀 시청하고 있으니 곧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시네요


안내를 받아 돈 드리고 방으로 들어와 누워있으니까


아주 기분좋은 두근거림이...


먼저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아 정말 너무 시원하고 온몸이 흐느적거리도록


잘 풀어주시네요... 실력 대박 인정합니다!


성함이...아마 유선생님? 이셨던거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암튼 그렇게 시원하게 마사지로 1차 힐링 하고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자


서서히 흐르는 달콤한 긴장감이...


철없는 소중이는 고개를 천천히 까딱거리며 일어서기 시작하네요


그 타이밍에 절묘한 한별이의 등장!


눈이 정말로 예쁜 친구네요


호수같아서 헤엄치고 싶어질 것 같은


아니 바다같아서 빠져 허우적댈 것 같은 눈동자


신비로운 인상의 소유자인데


그와는 반전되게 목소리 톤이나 행동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자아이를 옅볼 수 있네요


멀티적인매력을 가지고 있군요


관리사분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상탈을 하는데


큼지막하진 않지만


적당히 봉긋하고 모양도 너무 예쁜 가슴을 보고


군침을 흘리지 아니할 수가 없었네요..ㅋㅋㅋ


피부도 하얗고 부드러워서 정말 손이 즐거웠습니다


이어지는 가슴 애무에서는


그 따스한 혀의 감촉에 환희를 감추지 못했고요


이제 드디어 시작된 본 서비스


제 소중이를 살살살 놀려주기 시작하는데


정말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입으로 기둥을 애무하면서 손으로는 제 탱탱볼을


살살 만져주는데..그 손길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발사하고 나서도 입으로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쭉 빨아내주고


시원한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


조만간 또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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