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젠 두마리 토끼가 동시에 ⭐✨⭐✨ ⭐⭐민관리사와의 마사지와 이쁜 루비와의 연애⭐⭐

건마기행기


⭐✨⭐✨ 어젠 두마리 토끼가 동시에 ⭐✨⭐✨ ⭐⭐민관리사와의 마사지와 이쁜 루비와의 연애⭐⭐

므무스프일 2 6,084 2019.10.13 23:37
트윈스파
루비
1212

 

사진 (1).png

 

 

 

일주일의 피로가 굉장히 쌓여서 주말되니깐 마사지가 간절하게 생각났었네요.

 

그래서 자주 다니는 트윈스파로 전화를 하고 바로 갔네요.

 

가니깐 조금 대기가 있다고 하네요. 뭐 상관없으니깐 오케이콜하고 씻고

 

라면하나 주문 했죠. 먹고 담배하나 다 피니깐 딱 마침 안내하러 오더군요.

 

방에서 기다리니깐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민관리사가 들어왔는데

 

 

예전에 봤던 관리사보다 젊고 이쁘네요. 아니 관리사가 이정도라니

 

뭐 여튼 젊은기운의 마사지사가 해주는 마사지를 기대했죠.

 

역시 기대이상으로 잘 해주네요. 정말 시원하게 잘 주물줬습니다.

 

젊어서 그런지 힘이 좋네요. 압도 쎄고 그래서 뭉친 근육들이 정말 시원하게

 

잘 풀렸습니다. 기분도 상쾌하니 풀리는듯한 기분이었고

 

정말 시원하고 편안하게 너무 잘받아서 기분좋았습니다. 온몸구석구석

 

정성들여서 정말 시원하게 잘 만줘주니깐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을 해주는데 이쁜언니가 해주니깐 정말 빨딱 서네요.

 

노크소리가 들리고 오늘은 루비가 들어오는데 반갑더군요.

 

 

루비도 절 아는 눈치인지 반갑게 인사 해주니깐 좋네요.

 

그러고선 간단하게 몇마디 왔다가 가고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만나던 애인 만나는 기분이랄까 그편안함은 정말 좋네요. 다음엔 루비로 지명할까봐요.

 

젖꼭지를 너무 잘 핥아주는데 정말 오그라드는 움찔함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Bj를 정말 정성껏

 

열정적으로 빨아주니깐 마치 황홀이라는 사막에 길을 잃어버려서 헤매는 듯한 여튼 기분 좋았습니다.

 

 

뭐 몇번 봤다고 말도 편하게 하니깐 어제는 바로 남상에서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제가 흔들고 바스트가 흔들리는데

 

정말 풍경좋아요. 가슴을 움켜쥐고 팟팟팟팟 하다가 못참고 발싸 정말 지릴만큼 좋았습니다. 

 

하지만 루비가 오늘은 바뻐? 왜케 일찍 끝냈어? 이러는데 주눅들었습니다. 농담이고 그만큼 루비가 친근하게 대해줘서

 

마음마저 사정한듯한 기분이었습니다.

 

루비짱!!!



Comments

주부라 2019.10.13 23:57
같이 누워보고픈 사진이네요...ㅎㅎ
히로카네 2019.10.15 00:42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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