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민삘#[[쑤시고 뭉친대는 부드러운 언니의 손길]]

건마기행기


★역삼 트윈★#민삘#[[쑤시고 뭉친대는 부드러운 언니의 손길]]

빨간핏대 1 5,887 2019.09.05 11:58
역삼 트윈스파
가인이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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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 새로운 집에 이사를 와서 짐 정리를 끝냈다 .


짐은 많지 않지만 장장2일이나 걸려서 .. 첫날은 친구들이 와서

도와줬지만 다들 스케줄이 있는 관계로 .. 마지막날인 어제는

나 혼자 하다보니 온몸이 쑤신다 ..

" 역삼 트윈스파 " 쑤시는 몸을 풀어보고자 오전에 마사지에 다녀왔다 .

아침에 비가 살짝 추적추적 내려서 그런지 손님이 많니 않아

특별히 대기 없이 할수있었다 . 샤워를 마치니 직원이 내려와

방으로 안내해 올라가 마사지를 받았다 .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뭉치고 쑤셧던 부위들이 언제그랬냐는듯 금세 녹아내린다 ..

마무리 타임으로는 " 가 인 " 이라는 언니가 들어왔다 .

비쥬얼과 키가 언매치했다 . 외모나 전체적인 비쥬얼로는 민삘이

날정도로 어려보이며 여리여리 했지만 생각보다 큰키를 갖고 있었다.

여리여리해 민삘까지 날 정도로 어려보이는 " 가인 " 이가 방에

들어오면 살짝 수줍게 인사를 하니 .. 영락없이 학생으로 보인다 ..

뭔가 죄짓는 기분이 들어 나이를 물어보니 다행이 나이는 제법있다.

27살 이라고 .. 그렇게 시작된 마무리 타임 본게임에 들어가니

학생으로 보일정도로 살짝 수줍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Bj부터

본게임까지 나를 힘들게 한다 .." 하 .. 뭐지 .. 이사람 .. " 이라고

딴생각을 하는찰나 .. 힘조절 실패로 그대로 발싸 .. 마치 내가 당한

느낌이긴 했지만 언니 와꾸&비쥬얼이 상급에 마무리 전체적으로

색다르고 좋았던 관계로 시원하게 빼내고 돌아왔다








Comments

주부라 2019.09.05 23:13
만져보고픈 머릿결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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