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저녁에 자려고 누웠다가 잠도 안오고 갑자기 급 땡겨 차를 끌고 

나와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왔다 . 도착하니 .. 이미 예약하고 온 손님들로 

인해 적지않은 대기를 타야 했지만 별수 있나 .. 내가 예약을 안했고 갑자기 

온것이니.. 드디어 내 차례가 돌아왔고 안내를 받아 윗층의 방으로 이동하니 

금세 마사지사분이 따라 들어오셨다 . 간단하게 안내와 인사를 받고 시작된 

마사지  .. 음 ~ 돈쓰는 보람있구만 이란 생각을 하게 했다 .

그렇게 마사지를 즐기다보니 어느덧 마무리 시간이 다가 왔고 마무리로 

들어온 언니는 // 현정// 씨 였다 . 아주 사랑스러운 매력녀로 입담이 재치있고

귀엽장한 얼굴에 목소리도 독특하여 신음소리 마저 사랑스러운 언니이다.

게다가 몸매 또한 군살없이 훌륭하며 피부도 굉장히 하얗고 깨끗해 만지는

맛이있다. 본게임에 들어가니 내 위에 올라탄 // 현정//씨를 바라보는 경치가 

아~~ 주 훌륭했다 . 내 위에서 흔드는 모습 .. 흔들리는 가슴과 벅차올라보이는

표정이 .. 이런생각을 하다보니 터질거 같아 급하게 자세를 뒷자세로 바꿔 

장난치듯 섹시하게 빠진 엉덩이와 허리라인을 살살 간지르며 아주 살짝 끝에만

왔다갔다 하니 나를 보내려 작정했는지 강력한 한마디를 나에게 던졌다 . 

 // 현정// 씨의 " 오빠~!! 애간장 태울꺼야 ?? 장난치지말고 더 깊이!! 더 깊이

넣어줘~~ !!! " 라는 ... 소릴 듣자마자 .. 강제적으로 절정으로 도달해 급하게 

펌프질을 해 마무리를 했다 ... 마무리까지 끝이나고 잠깐의 시간동안 대화를 

할수있어 " 일부러 그랫지 ? " 하고 물으니 // 현정//씨가 누가 감질나게 그렇게 

끝에만 하래 ? " 라며 웃으며 또보잔 인사를 하고 퇴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