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지민이 엉덩이 뒷태 실사 ●█▀ぴ█▄ 내 잣이가 아이스크림이더냐 ❤️❤️맛있게 핥네❤️❤️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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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만 0 5,380 2019.12.26 21:04
트윈스파
지민
8시


 

지민3.jpg

 

 

 

 

 

 

오늘 스파로 즐달한 후기 하나 글 끄적여 봅니다. 오늘 저녁먹고 집가는길에 뭔가 허전하니해서

 

마사지도 받을겸 연애도 후끈하게 할겸 스파로 택하고 자주 가는 업장으로 전화 했습니다.

 

가서 결제하고 씻구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으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깐 마사지관리사 입장했습니다.

 

 

 

오늘은 송관리사 입장했습니다. 이전에도 너무 친절한 서비스 받아서 좋았죠. 첫시작 너무 좋네요.

 

정말 친절한 어투로 인사하고선 어디 불편한곳 없는지 물어봐주고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되네요.

 

등부터 해서 허리 다시 등 타고 전반적으로 빠지는곳 하나 없이 정말 시원하게 풀어줘서 너무 좋네요.

 

특히 처음에 만져주던 등부분은 너무 시원하게 눌러줘서 정말 개운한 느낌 이었죠. 너무 느낌 좋았습니다.

 

 

 

그리고 워낙에 친절해서 그런지 너무 편안했습니다.  그냥 몸과 마음이 편안해서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말도 어찌나 재미 있게 하던지 마사지 받으면서 심심하지 않게 도중도중에 저한테 개그도 해주시고

 

정말이지 편안하고 좋으니깐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마사지 60분 받은거 맞는데 체감상 20분 같은 느낌이랄까

 

그리고선 전립선 만져주는데 기분이 너무 묘한게 정말 장난 아니였습니다. 좋았네요. 아주 빳빳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선 아가씨가 들어왔죠. 들어온 아가씨는 지민이 들어왔습니다. 

 

정말이지 키가 아담한게 참 귀엽네요. 말도 참 발랄하게 해서 좋았구 귀엽더라구요. 쪼곰만한 아가씨가 굉장히 파이팅 있었습니다.

 

그리고 연애할때 역시 파이팅 있게 하더라구요. 홀복 벗고선 위로 올라와 찰싹 달라붙고 젖꼭지를 핥는데 정말 기분 장난아니게 좋네요.

 

존슨도 주물럭 거리는데 정말 존슨을 못살게 구는군요. 퐈이팅이 장난아닌 아가씨 입니다. 정말 화끈하더라구요.

 

 

 

BJ하는데 정말 대충이란게 없습니다. 귀두부터 농락하고 시작합니다. 귀두를 무슨 아이스크림 핥듯이 핥고선 빨기 시작하는데

 

이건 뭐 맛있어서 먹는듯한 그런 빨림 지민이의 빨림에 정말 지릴만큼 종더라구요. 자극에 정신이 혼미 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선 콘씌우고 위로 올라오더라구요. 위에서 넣고선 천천히 찍기 시작합니다. 전 지민이의 쪼임을 천천히 음미 하면서 느꼈죠

 

그렇게 느끼다가 지민이의 방아찍기가 점점 발라 지네요. 장난 아닙니다. 그냥 타격하는듯 하는 방아찍기 였습니다.

 

 

이러다간 금방 싸버릴것 같아서 뒤로 하자고 했죠. 뒤로 하는데 무슨 빨려 들어가는듯한 그런 중독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박으면 박을 수록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야릇한게 그렇게 박다가 정말 시원하게 모든것을 다 발사 해 버렸습니다.

 

너무 좋더라구요. 지민이가 콘 빼주는데 오늘 박력 있는데? ㅋㅋㅋ 라고 하는 겁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참 귀엽게 생겨서 그런지 참 좋더라구요. 뭐 여튼 지민이가 이 오빠를 엘베까지 배웅 해 주네요. 참 친절하기도 하고 지민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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