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사진포함// 강남 스파계에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가성비 甲 스파]]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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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녜그녜 0 6,106 2019.12.02 12:44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1202
은지
귀염귀염 상큼 발랄
주간

방금 다녀온 곳의 따끈따끈한 후기를 써본다 !! 어제 새벽에 문득 잠에서 깻다 . 


뭔가 피곤한데 무언가에 의해 깬것이 아닌 개운하게 깻다 . 그렇게 잠에서 깨고 나니 


심심하기도 하고 바람을 좀 쐬고 싶은 맘에 집 밖으로 전동 킥보드를 타고 나갔다 . 


바람을 쐬며 담배도 태우며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니 역시나 새벽공기가 차가워 금세 


체온이 떨어져 따듯하게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하고 평소 즐겨다니는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에 방문했다 . 도착하니 시간이 너무 늦어 당장은 진행이 


안된다고 해서 한숨 자기로 하고 객실에서 잠깐 눈을 붙였다. 아침에 직원이 깨워 


일어나 씻고 마사지를 받기위해 계산을 하러가니 방문은 어제 했지만 서비스는 오늘 


진행하시는거니 오늘 기준 주간 할인가로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ㅎㅎ 의도한것은 


아니지만 할인을 받아 기분이 좋았고 돌아서려는 순간 지금 쿠폰이벤트도 진행중이라며 


쿠폰을 한장 손에 쥐어준다 . 이렇게 장사를 하면 뭐가 남지.. ? 란 생각을 하다가 끝에 


다다른 생각은 .. 아 .. 질이 좀 떨어지나 ..? 란 생각을 하게 됐지만 그생각이 바로 


사라지기에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마사지를 받아보니 마사지사가 굉장히 


친절하시며 섬세하셨고 마사지도 내 몸의 뭉치고 뻐근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내 풀어주었다. 


이렇게 마사지가 만족감을 주다보니 의구심은 다른곳으로 흘러갔다 . 혹시 서비스가 완전 


별로인가 ? .. 묘한 긴장감으로 서비스를 언니가오길 기다렸고 잠시뒤 작은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온 서비스 언니 // 은지//.. 상당히 귀염귀염한 외모에 민삘 가득 때려박은듯한 


마스크 .. 실제로도 나이가 23살 인가 정도 .. 피부도 하얗고 군살없이 슬림하며 피부가 .. 


쫄깃쫄깃 하기까지 .. 발그레한 얼굴로 부끄러운듯 웃으며 BJ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심쿵하기까지 .. 


본게임시에도 많은 수량과 말로 표현못할 굉장한 섹소리 .. 어마어마한 떡감까지 .. 본인이 


느껴버린건지 나를 품에 끌어 안아버리는 쇼맨쉽까지 .. 마치 뭐에 홀린듯 ..오줌을 싸듯이 싸재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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