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추워 움츠리고 다녔더니 몸이 찌푸둥 하더군요

몸이 좀처럼 안풀려 진주스파에 예약 후 방문 했습니다.

실장에게 마사지도 아가씨도 잘부탁드린다고하고 바로 입장

사우나후에 가운을걸치고 안내를받았습니다

방에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입장합니다

28번 마사지선생님이었는데 마사지를 참 시원하게 잘하십니다

압이 너무 센걸 싫어해서 부드럽게 부탁했더니 정말 잘맞춰주신것같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한시간이면 좀 길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짧게느껴서

마사지를 한타임 더 하고싶었는데 손님이 많아 힘들다고..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한채 조용히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뒤로돌아 누우라고 하면서 시작되는 전립선마사지..역시 시원...합니다

약간 민망한 느낌이 없지않았던.. 저만그런건가요?ㅋㅋ

긴장때문인지 천천히 일어납니다

그때 입장하는 아가씨 이름은 나나씨

얼굴은 중상급이상에 아기자기한 글래머 몸매 가슴이 D컵은 되보입니다

제 얼굴에 화장품을 발라주고 문질문질 합니다

그후에 관리사님이 퇴장합니다

퇴장과동시에 홀복을 풀어헤치고는 시작되는 서비스

아주좋았습니다...아이컨텍부터 하고 가슴으로 들어와

애무를하며 천천히 내려가 사정없이 폭풍비제이를..

작게작게 내는 신음소리도 흥분감을 더해서 좋았네요..

BJ도 길게해주며 입사로 마무리에 청룡서비스까지 해주네요

사이즈도 좋고 서비스 마인드 다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