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매니저 혀놀림 안봤으면 후회할뻔했네요

건마기행기


유진매니저 혀놀림 안봤으면 후회할뻔했네요

빽다라 0 5,401 2016.08.06 07:50


스파건마 요즘 맛들여서 자주갑니다.
신논현역에서 내려 언덕길 쭉올라가면 얼마안가 도착할수있는
진주스파. 예약전화를했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5분정도


웨이팅이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까운만 걸친채로 마사질받아봅니다
전문마사지 관리사분이 드러옵니다


불을 줄이고 뒤돌아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확실히 전문가의손길이 느껴집니다 대화하기 편한자세가아니라
그냥 엎드린상태로 조용히 마사지만 받고 불편한부분만 얘기를해주니


잘 해줍니다 끝나갈때쯤 전립선받으려고 돌아누웠는데 살짝
민망합니다 그때 언니가 입장합니다 관리사분나가고 이름을 물으니
유진이라고합니다 외모는 20대중반에 예쁘장한 언니


키는작은데 몸매가 볼륨있어서 좋았네요 대화를 할때 말이많거나
하지않고 말투도 조곤조곤한 언니네요 상탈하고 바로 서비스시작
비제이 수준이 아주 뛰어납니다 일한지는 얼마안되었다고하는데


의아한 부분이었네요 서비스수위가 1인샵에 비하면 살짝 아쉬운정도지만
분리형이라그런지 체계적이고 전문가?적인 시스템이라 상당히 메리트가
있는듯 합니다.


어설프지않은 마사지와 서비스가 추천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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