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언니의 각성기에 녹아버렸네요.

건마기행기


채아언니의 각성기에 녹아버렸네요.

마른보징보징 0 4,816 2016.10.02 22:10


쓸쓸한마음에 집에있기가 너무 우울해 갈등을하다가

진주스파에 예약을하고 진주스파로 방문합니다

계산을하고 사우나에 입장 외부 시설이 너무화려하진않지만

깔끔하고 깨끗하고 사우나에도 샴푸와 비품도 잘준비되거같네요~

따뜻하게 사우나를 마치고 직원의지시에따라 마사지실로 입실

12번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인사를하고 마사지가시작됩니다

근데 체구가 작아서 압이 약할까봐 걱정을했는데..

거침없는 손놀림에 반전.. 상당한 베테랑이신듯 느껴지네요

마사지는 역시 힘으로 하는게아니고 기술이 중요한거같아요..

마사지 센스도있고. 압조절도 좋았구 전립선마사지도 기가막히게 해주시네요

마사지가 끝나고

채아언니가 들어와 방갑게 인사를하길래 스캔을쭉해봣더니

단발에 몸매도좋고 가슴도 괜찮구

푸근하게 인사하네여.. a+컵은넘어보이는듯..

20대중반정도 보이고 탈의한 볼륨감에 입빠이 꼴려 터져버릴듯..

손끝으로 붕알과 꼬츄 살살약올리며 가슴부터 애무들어가네요

손은 자연스레 채아언니의 가슴에... 말캉말캉하니 피부결도 상당햇네요

입에 물리자마자 이건뭔가요.. 느껴보려고 집중하다가 바로 발싸.....

쪽팔려서 컨디션이 별로 였다며 대충 둘러대고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싶은데 오히려 제가 민망하지않게 챙겨주네요

청룡받으면서도 계속 가슴조물딱거리니 또 반응이 오는게.. 제가 토끼가 아닐까

걱정이 한가득되기도 합니다.. 다음에는 컨디션 좋을때 다시한번 가봐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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