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관리사와 엄지한테 기빨리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21번관리사와 엄지한테 기빨리고 왔습니다....

니나잘해 0 5,325 2017.06.09 13:51

지친 피로를 풀러 한잔하고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미리 마사지60 + 마무리15분 코스로 예약을 하고



입장 해서 씻고 나서 온탕에서 조금 쉬다가 나와서


만화책이 있길래 그쪽으로 향하였습니다.


조금 기다려야한다고 해서 만화책을 붙잡고 1권 조금 다 못읽을 정도 되니


티방으로 안내해주시더군요. 방에서 누워서 조금 기다리다보니 마사지 해주시는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평범에 보이시는 체구의 마사지 쌤이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진짜 시원하더군요. 뼈 마디마디에 뭉쳐있던 근육들이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

처음에 마사지 할때 어색한 공기였는데 마사지 쌤과 스몰 토크가 시작됐습니다.


21번 선생님이라고 하시더군요.. 시원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등이 좀 굽었다고.. ㅠㅠ 하체는 근육양이 많으신데 등쪽이 조금 굽었다고
 

신경쓰셔야겠다고.. 아무튼 마사지 엄청 만족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조금 후에 마무리 언니가 입장합니다 이름이 엄지라고


하더군요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를 엄지언니는 얼굴마사지를 해주고


있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잠시 후 관리사님은 퇴장을 하고 엄지언가


상탈하고 공격을 시작합니다 엄지언니 가슴은 빈약한데 스킬이 장난이 아니네요


저는 마른 언니를 선호하는데 제가 딱 좋아하는 모델같은 몸매입니다


스킬이 너무 좋아서 금방 흥분이 됩니다 배를 타고 천천히 내려와서


존슨을 덥석 무는데 존슨이 터질거 같더군요 엄지에 따듯한 입속에서


제 존슨이 춤을 춥니다 얼마 버티지 못하고 금방 엄지 언니입에 다가


사정해버렸습니다 엄지언니 강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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