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의 여왕 아영씨에 화끈한 서비스!!

건마기행기


BJ의 여왕 아영씨에 화끈한 서비스!!

머니가머닝 0 4,046 2017.06.13 14:08


야간에 근무하는 아영씨를 보았습니다.


처음엔 후기에 좋은평이 많아서 봤던 언니였는데



몇번 보다보니 푹빠져서 아영씨를 항상 지명하게 되는거 같네요.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들어온 아영씨는 언제봐도 이쁜거같네요.


웃는 얼굴이 이쁜여자가 바로 아영씨를 가르키는 말은 아닐까요?


웃는 얼굴 진짜 너무 이쁩니다.


가식적이지 않은 웃음!


그 웃는 모습이 후기를 올리는 지금도 여전히 생생히 기억에 남을만큼


매력포인트였습니다.


키는 170정도 되었고 피부는 흑인피부! 부드럽습니다


업소녀 느낌이 나지 않는 천연 민간인 삘에 이쁜 와꾸의 언니였습니다.


서비스를 알리는 그녀의 상의 탈의


슬림한 스타일이였고 가슴은 손에 넘칠정도에 C컵


제 위에 올라와 그녀의 혀는 제 몸을 맛있게 먹어주며 꼭지를 집중공략 해주었습니다.


그녀의 따뜻한 혀가 도착한 그곳엔 우뚝 솟은 산봉우리가 버티고 있었지요


섹시한 그녀의 눈빛과 아이컨택을 주고 받은 후


욕정에 굶주린 여인처럼 탐욕적으로 까지 느끼게끔 맛나게 빨아주었던 아영


다시 생각 하니 벌써 산봉우리가 꿈틀꿈틀 거리네요


BJ와 알들을 번갈아 핥아주며 정점에 다다른 저는 허리를 들어올렸고


느낌을 알아챘는지 연아는 더욱 피치를 올려 혀까지 돌려가며 발싸를 도와주었고


아영의 입에 입싸로 마무리했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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