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이에 짜릿한 비제이~~

건마기행기


태영이에 짜릿한 비제이~~

미니쿠페 0 6,700 2015.12.03 15:26


오랜만에 스키장도 다녀오고 했더니
온몸이 찌뿌둥하고 뻐근해서 마사지 예약 후 출발했습니다 
오시면 바로 가능하다는 말에 황급히 출발!
도착해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엎드려 누워 있으니 관리사 입장 
마사지 전체적으로 시원하게 잘하는데 
중요한건 몇번 관리사 인지 물어보질 못했네요 ..
처음에 인사하실때 9번인가 했던거 같은데 슬림하시면서 
몸매가 엄청 좋으시고 키도 좀 크시네요 
목에서 부터 허리까지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부탁하니 
어디하나 뺴먹지 않고 일직선으로 뭉친 근육들을 잘 풀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할때는 풀발기 될때까지 정말 나오기 직전까지
엄청 오래 마사지 잘 해주시네요
뒤이어 서비스 아가씨 들어오는데 
와꾸 중상정도 되어 보이며 
몸매 대충 스캔해보니 슬림하시면서 군살이 없어보이네요 
얼굴 마사지 받으며 이름을 물어보니 태영이라고 했고 
잘 받고 가라는 인사와 함께 관리사는 퇴장 
태영이가 문을 잠그고 탈의하고 서비스 시작하는데 
상체애무 들어올때부터 혀 놀림이 장난 아니더니 
비제이 받을때는 위아래 왕복운동을 해주며 혀바닥으로 낼름낼름 
맛있게 먹어주네요 ㅎㅎ 태영이 주특기가 비제이인듯하네요 .ㅋㅋ
손으로 그냥 기본 핸플을 해주며 비제이가 수준급입니다
나올꺼 같으면 말해 달라길래 핸플 하며 입으로 비제이 들어올때
말없이 그냥 발사 해버렸네요 ㅎㅎ
태영이가 깜짝 놀랬다며 핀잔아닌 핀잔을 .. ㅎㅎ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중 이상 하는 편인것같아 
편하게 쉬다 나왔습니다 
관리사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해주셨는데.. 이름을 기억못한다는게..
자주 방문해 그 관리사를 한번 찾아 보던가 실장님께 물어봐야겠네요ㅎㅎ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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