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치고싶게 만드는 주영씨

건마기행기


사고치고싶게 만드는 주영씨

찬바람 0 5,393 2016.04.25 06:25


가끔 토토를 하는데 오랜만에 넣고 경기시간기다리다가
자고일어나니 조금 들어와서 (잃을때가 더 많지만..)
바로 여기저기 살펴봅니다 오피갈까 건마갈까 엄청난 고민끝에
건마로결정하고 진주스파로 달려갑니다 오전타임이라
할인이벤트도 하는곳이 많아서 결정하기 힘들었는데
진주스파로 결정하고 찾아갑니다  토토덕분에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왔네요^^
가게앞에 도착하고 발렛 맡긴후에 바로 들어가서 계산하고 입장합니다
탕에들어가서 뜨듯한물에 시원하게 한번풀고 나와서 안내를 받습니다
방입구가 무지막지하게 복잡합니다 아무튼 방으로 들어가서
만난 마사지사언니는 10번선생님입니다 40대초중반 정도 되어보입니다
슬림한 스타일에 성격도 좋으셔서 마사지받는내내 얘기도 잘 나누고
했습니다 .. 마사지도 잘 해주시지만 부가적으로 찜질이라거나 전립선이라거나
오일까지 좋았습니다 진짜 10번 관리사님 강추합니다!
그리고 전립선받다가 언니 들어옵니다 마사지 1시간이 너무빨리갑니다
어두운상태에서 얼굴을 살짝 스캔해보니 귀엽장하게 생긴 아담한
언니입니다 주영이라고 자기를 소개하고 얼굴에 로션을 발라줍니다
얼굴에 로션기운이 다 날아갈때쯤 관리사가 퇴장합니다
주영이가 바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비제를 뻑뻑~ 열심히해줍니다
노련한 스킬도 있지만 만족을 시켜주기위해 노력하는듯한
모습에 금방 발사를 완료를 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뒤에 가그린을 머금고 다시한번 빼줍니다


이벤트가로 시원하게 다녀와서 기분좋았네요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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