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곧추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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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09:03
■한번보면 계속만날수밖에없는 안나■
곧추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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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09:03
늦은저녁 집에가는길 나도모르게 본능적으로 자주가던
잠실G스파로.....
도착하니 실장님께서 반겨주시네요
간단한 결제후 안에들어와 샤워를 마치고
대기실에서 잠시 대기하니 직원분께서 안내를 해주네요
마사지실에서 들어오니 곧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오네요
자주봤던분이였어요 그래서 마사지는 여기 G스파는 누가
어느분이 들어오셔도 잘하신다는 믿음이있기때문에 걱정안했네요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 잘하신다는 생각이 들며
저도모르게 잠이들었네요..
한시간쯤 흘렀는지 관리사분이 돌아누으라고 하시네요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도중 안나 언니가 들어왔어요
큰키에 육감적인 몸매를 지닌 안나씨
자주왔지만 처음본 언니였어요
관리사 분이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둘이있는시간
안나씨 바로 시작하지않고 친근하게 대화하면서 시작하시네요
애무를 받는데 하마터면 애무받다가 쌀뻔...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엄청 부드럽고
강약조절을 하시면서 잘하시더라고요...
얼마가지못해 시원하게발싸
오늘도 G스파에서 즐겁게 쉬다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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