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글래머 극강서비스 극강마인드 보라를 안보면 후회한다!

건마기행기


극강글래머 극강서비스 극강마인드 보라를 안보면 후회한다!

나루터강사장 0 4,182 2018.01.31 11:29
마땅히 시간때울게 필요한데 할것도 없구요... 그래서 들른 문스파!
 
한동안 바빠서 아무것도 못할태니 미리 피로나 풀렵니다~ 
 
피로를 풀려면 역시 마사지만한게 없습니다.
 
집근처에 있어서 전화 때리고 바로 출발~ 
 
전화한통하고 5분만에 도착하니 주말이라그런지 사람이 좀 있네용
 
저와 같은 시간들을 사시는 분들입니다 허허 
 
그래도 씻고 커피담배한번할 시간만 기다리니 들어가지네요
 
방들어가자마자 상의만 탈의하고 눕고 30초만에 들어오신 관리사분 
 
관리사분 성함은 `청`관리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관리사분 한분한분이 호텔식 마사지를 배웟다기에 기대가 큰대요
 
아주 고급스런 관리사분들이죠! 마사지 실력또한 고급집니다.
 
건식 마사지 들어가서 위트있게 저와 농담도 하시면서 해주시는데 너~~~~어무 시원합니다.
 
제몸이 해부되서 재조립되는것마냥 뭉친곳들이 풀어해쳐지는데
 
마사지의 달인 이십니다! 
 
아프지도 않고 물흐르듯이 흐르는 건식마사지가 끝나고
 
아로마오일 마사지와 찜마사지가 들어가면 
 
건식으로 살짝 긴장된 몸이 싹 풀리면서 피로가 날아가네요~
 
그리고 똘똘이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여기까지 왔으면 물한번은 빼야 하지 않겠습니까
 
마사지완 별개로 이것또한 고급이니까요! 
 
스윽스윽 살살 가볍게 들어가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서서히 제똘똘이가 기상을 시작하네요~ 마사지를 받고있다보니 매니저분이 들어왔는데
 
얼굴부터 몸매까지 색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런맛에 아가씨들 보는거죠
 
가볍게 얼굴 마사지 들어오시고 점점 내려오면서 쪽쪽 해주는데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드디어 두번째 메인코스가 시작~
 
상의탈의를 하면서 서서히 내려오는 그녀 
 
절반쯤 내려왓을때 완전히 일어난 제똘똘이가 화를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치 슬로우모션처럼 제 친구를 집어삼키는데 똘똘이 일발장전 완료~
 
처음엔 느리게 그리고 서서히 빨라지면서 템포를 올려나가고
 
중간중간 BJ를 하는데 구석구석 집요하게 빨아대는데
 
제 모든 성감대가 자극당하는듯한 BJ스킬~ 입은 아래에있지만 눈은 계속 절쳐다보는군요
 
눈빛이 너무 유혹적이라 마주치기가 힘들정도입니다! 구미호가 따로없네요 하하
 
마치 제 한계를 알고있다는듯이 조절하는데 어느덧 절정에 다달아 삘받은듯 속도를 최고로 올려버립니다~
 
그리고 똘똘이의 화를 모두 받아내주는데... 안에 들어있는 모든걸 빨아내버리네요
 
분노를 분출하고 다시 누워버리는 똘똘이~
 
끝나고 나와서 물어보니 매니저분 이름은 `보라` 
 
이름도 이쁜게 귀에 쏙쏙박히네요
 
다음에는 지명하고 가야겠네요 모두들 즐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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