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문스파] 심심해서 갔다가 민아랑 결혼까지 생각했습니다 ♥♥♥♥

건마기행기


♥♥♥♥[부천 문스파] 심심해서 갔다가 민아랑 결혼까지 생각했습니다 ♥♥♥♥

렛서팬더 0 3,953 2020.02.07 09:25
MOON
부천
0206
A코스
민아
외모 굿 키 160/B/몸매 슬림
마인드 좋음
오후 9시
10
친구랑 뒹굴뒹글 하다가 갑자기 훅땡겨서 실장님한테 연락을 드렸습니다
오시면 바로 가능하다 말씀을 듣고 바로 출발하였습니다ㅎㅎ 실장님께서 잘맞춰주신다는말에
믿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담배를 하나 피우고 샤워를 하고 안내를 받고 갔습니다
그렇게 친구랑 빠이빠이 하고 입장을 하고 5분정도 지났나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관리사님 이름은 달관리사님 이라고 하십니다 건식마사지가 들어옵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아픈곳이 있으면 말씀해주시라 해서
엉덩이 쪽이 쪼금 아파서 그쪽아프다고 하니 잘풀어주십니다
아로마도 훌륭했습니다 이가격에 이런서비스를 받는게 감미롭네요
그렇게 하다 스팀 마사지 들어오시고 뜨근하니 몸을 지지고 나니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언제나 받아도 부끄부끄합니다..
 
엉덩이를 곱게 새우고 ㄱㅊ를 살살 어루만져주시니 발사해도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민아씨가 들어옵니다 민아씨가 저의 존슨을 보고있으니 떨리더군요
그렇게 관리사님께서 나가시고 민아씨와 둘이 남게됩니다

IMG_20181216_202612_596.jpg

민아씨는 민삘나고 화류계 언니라고 모를정도로 진짜 민삘이였습니다
대학생이 각 졸업한 사람같네요 진짜 제가 슬림한사람으로 좀 부탁드렸는데
잘맞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민아씨의 BJ이가 시작됩니다 딴건 다몰라도
민아씨의 그 애액이랑 제꺼에 애액이랑 섞여서 BJ하는소리가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군요
진짜 발사 직전까지 하다가 쌀것같으면 말하라며 그렇게 5분정도 즐기다가
쌀것같다고 말씀을 드리니 웁하면서 받아주더군요 제께 양이 많았나봐요 ㅎㅎㅎ
즐달하고 갑니다 진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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