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귀여운, 달림도 완벽한 하리

건마기행기


어리고 귀여운, 달림도 완벽한 하리

홈런왕이여 0 4,111 2016.10.11 23:05


마사지 한시간 시원하게 받고 난 후에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느끼고 있으니 노크소리 들립니다.


기대감에 가득차서 열리는 문만 바라 보고 있으니 아가씨 들어오십니다.


키는 150후반 ~ 161쯤으로 보이는데 작은 키가 귀여운 이미지를 더 부각 시키네요.


하얀피부에 검정색 웨이브 먹은 어깨쯤 까지 오는 머리, 안녕하세요 오빠 하리에요 ^^ 하며 웃어줍니다.


쏙들어간 보조개와 눈웃음이 귀여움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어려보이며 그냥 오피에서 일을 해도 괜찮을 사이즈입니다.


수줍게 웃으면서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퇴실하십니다.


하리씨 옷으 휙 벗어버리는데 B컵~B+쯤으로 되어 보이는 가슴이 참 이쁩니다.


온 몸이 다 하얀편이며 깨끗합니다.


꼭지를 먼저 애무해 주시면서 손으로는 물건을 건드려 주십니다.


이후에 아래로 와서 비제이 해주시면서 꾸준히 눈 마주쳐 주십니다.


어린 아가씨가 물건을 물고 눈을 마주쳐 주니 참을 수가 없기에 서둘러서 콘돔 착용했네요.


이후에 바로 그냥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열심히 허리를 돌릴 수록 방안 가득 신음소리는 커져갑니다.


더욱 더 열심히 허리를 돌리다가 뒷치기 자세로 바꿔서 엉덩이를 부여잡으면서 허리를 계속 움직였네요.


신음도 더욱 커져가고 조임도 갈수록 좋아지기에 무리 없이 발사했네요.


일이 끝난 후에 콘돔 제거 해주시고는 물수건으로 잘 닦아주십니다.


이후에 대화 나누는데 귀여운 목소리가 참 매력적입니다.


대화도 나누고 엘리베이터 같이 기다려주시면서 끝까지 옆에 있어 주기에 더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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