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은 윤관리사에게 맡기고 밝은목소리에 C컵 와꾸女 아영

건마기행기


내몸은 윤관리사에게 맡기고 밝은목소리에 C컵 와꾸女 아영

소란소란 0 3,692 2017.01.21 08:26

마사지는 역시 중독성이 있나봅니다. 요새는 점점 마사지를 찾아다니게 되네요.

동경스파가 이번에 많이 바뀌었다고

어떤가 방문해보았습니다.

 

새로운 힐링의 장소. 동경사우나 입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물기를 제거하고 마사지복으로 갈아 입고 나옵니다.

응접실에서 시원한 음료를 한잔 마시면서 스텝의 간단한 설명을 듣고나서

안내에 따라 마사지 받는 곳으로 이동해봅니다.


【 A관리사- 윤 선생님 】


윤 선생님은 호텔사우나쪽에서 근무하다가 이곳에서 일하게 된 관리사 분이라네요.

상당한 경력자로 마사지 기술이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특히 제가 체격이 있는 편이라 밟아서 해주는 마사지를 선호하는데,

구석구석 아주 강도있게 마사지를 잘해주어서 참 좋았습니다.

게다가, 말투도 나긋나긋하고 센스가 있어서

정말 기분좋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마사지 받았네요

< 1단계. 건식 마사지 >

전문 마사지사라 마사지 기술은 얘기할것 없습니다.

타이마사지 기술도 섞어가면서 군데군데 잘 풀어주네요.


 < 2단계. 섹슈얼 & 전립선 마사지 >

이번에 마사지중에 "섹슈얼"마사지가 추가됬다고하네요.

엎드린상태에서 먼저 제 왼쪽 다리를 올려서 윤 선생님의 허벅지를 끼고

제 똘똘이와 불.알부분을 쓰윽쓰윽 터치해주면서 " 오빠 만져주니깐 좋아?"

라는 섹?드립까지 왼쪽.오른쪽 순서대로 풀어준뒤

뒤돌아서 서혜부를 집중 마사지 합니다.

은근히 시원하면서, 쑥스럽게도 존슨이 아가씨 오기도전에 쌀뻔햇습니다..

마사지로 풀어진 혈액순환때문인가 봅니다.

 


【  B관리사 - 태영 】

서혜부 마사지가 마무리될때쯤 B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오...귀엽게 생겼습니다.

160대 초중반의 슬림한 스타일의 아이로

웨이브진 긴 머리에 양쪽으로 머리를 넘겨서 어려보입니다.

화장기는 약간 있는 성형 전혀없지만 이쁜 귀요미 스타일이네요.


가슴은 C컵 정도 되는것 같고, 물방울 모양의 유두가 예쁩니다.

엉덩이도 뽀얗고 토실해서 아주 예쁘네요.


잠시 얼굴마사지를 해주고 나더니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자연스레 시작되는 삼각애무. 방울을 포함한 풋풋한 비제이를 거쳐,

적절히 매력있는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손의 움직임에 따라서 시원하게 마무리합니다.

그 사이에 제 손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겠죠.

수위 얘기는 여기까지만....ㅎㅎ

 

아무튼 시원한 마무리를 통해 나른해진 몸으로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피곤하면 수면실에서 쉬었다 가시라는 실장님 설명. 오늘은 그냥 집으로 고고씽합니다.

 

【 총 평 】

 

이번에 동경스파가 바뀌면서 더욱 좋은 모습을 기대해도 될것 같습니다.

실장님 설명이 새로운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내용을 들어봤는데, 특색있는 이벤트네요. 살짝 기대가 됩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만족을 준 동경사우나에대한 기억은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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