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처음갔는대 내상없이 기분좋은 마무리

건마기행기


민아 처음갔는대 내상없이 기분좋은 마무리

송철벌레누 0 22,046 2020.10.07 12:31
a스파
민아
주간
10


오늘은 대낮부터 꼴림이 발동되어 여기저기 찾던중 항상 다니던곳이 너무 이른시간이라 전화를안받길래
사이트 맨위에 올라와있는 a스파 전화하니 받더라구요 그래서 예약을하고 항상 신규업소는 불안하죠 내상생각에;; 그래도 꼴림이 너무
발동되어서 무작정 갔습니다.
들어오니 가게 분위기는 너무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노래도 잔잔하니 아늑하더라구요
샤워실도 깔끔하고 휴게실도 있고 생각보다 느낌이 좋더라구요
안내를 받고 마사지방으로 들어오니 편안해 집니다.
바로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민썜이라는 분이였는대
30대 중반 정도에 관리사치고는 괜찮았습니다. 벌써부터 살살올라오네요 ㅎㅎㅎ
목부터 시작해서 허리 다리 순으로 꾹꾹눌러주시는대 소름이 돋더라구요 압도 너무좋고
밀어주시는 힘도 적당하고 미끄덩미끄덩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점점내려와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대 고비였습니다.
사타구니쪾으로 숙 들어오더니 살살 제 동생을 만져주시는대 진짜 착한생각 하면서 참았습니다.
풀발을 만들어주시고 나가시니 민아라는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마사지 받는 내내 아가씨 걱정했는대 민아를 보는순간 아! 다행이다. 라고 생각들었어요
섹끼가 넘치게생겼고 웃으며 인사하고 탈의를 하는대 빨리박고 싶단 생각밖에 안드는 와꾸였어요
가슴도 봉긋 예쁘고 꼭지도 안크고 저는 가슴 위주로 보는대 남자가 환장하는 찌찌 갖고있습니다
민아가 목부터 슬슬내려와 애무를 해주는대 그걸보고있으니 정말 너무 꼴릿했어요
그리고 콘을장착하고 민아가 눕길래 바로 쑤욱~ 넣어버리니 따듯하고 간질간질한 느낌 정말 오랜만에 ㅜㅜ
위아래로 흔들리는 민아 찌찌를 잡고 빨며 정자세를 유지하다가 엉덩이도 구경하고 싶어 후배위로 바꾸고
엉덩이에 손을올리고 마구마구 박으니 느낌이 오더라구요 ㅜ 뒷치기로 싸기는 아쉬워서 민아를 올린후
민아의 허리 놀림에 항복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마인드 부터 와꾸 몸매 3박자 완벽했습니다.
정말 만족하고갑니다!



Comments

Total 22,344 Posts, Now 1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