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쪼여주는 하나가 있는... 마사지 맛집!!

건마기행기


잘 쪼여주는 하나가 있는... 마사지 맛집!!

안테나후니 0 22,794 2020.10.11 20:16
부천 A 스파
부천시청역 1번출구 인근
10월 10일
13만원
하나
몸매좋음
착함
야간
10점

한동안 안 가다가 오랜만에 다녀온 부천 A 스파.


위치는 알고 있었지만, 대기시간이 길면 안가려고 전화해보니


오셔서 샤워하시고 한 10분~15분정도면 기다리시면 된다고 안내해줍니다


그 정도면 오래 기다리는 것도 아니어서 갈게요~ 하고는 출발.


오래 걸리지않아서 현백근처에 도착해보니 길거리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구요


그 사람들 사이를 지나쳐서 A 스파 건물 앞에 도착한 뒤 편의점에서 음료수 하나 사서 마시고


가게로 들어섭니다. 실장님께서 반겨주시고 아까 전화했다고 하니 번호 확인하시고 결제 도와줍니다


직원 분이 신발장도 열어주시고 안내해준 다음, 씻고 나오면 거의 바로 모실거라고 하네요


샤워만 깔끔하게하고  바로 나와서 몸 말리고 마사지 복을 입습니다


옷챙겨입고 커피한잔 먹고 있으니 실장님이 키 번호 확인하시고, 카운터에 갔다 오시더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따라 들어가서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 입장.


인사를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받기 위해 상의를 벗고 엎드립니다


관리사님의 마사지가 시작되고 , 저도 눈을 감고 마사지를 받는데 제법 괜찮습니다


여기는 원래도 마사지를 잘하기로 정평이 나있는 업장이고


저도 여러번 와서 받아보고 했었지만... 확실히 마사지는 언제나 만족스러웠어요


이번에도 관리사님이 신경써서 제대로 해주시고 서혜부까지 부드럽게... 만져주셨어요


마사지 받고, 매니저님을 기다리는데 몸도 나른하고~ 기분도 엄청 좋아졌습니다


잠시 후 들어오는 매니저님과 인사를 나누고 서비스 타임으로 들어갑니다 하나라는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구요. 서글서글한 성격도 좋고 말도 진짜 이쁘게하고


나름 와꾸를 좀 보는 편인데 이 업소에서는 와꾸로도 크게 실망했던 적이 한 번인가...


밖에 없었구요 이번에 뵌 하나 매니저님도 제 기대에 부응하는 이쁜 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키도 크고 ~ 몸매도 늘씬하게 잘 빠졌습니다


금새 옷을 벗고나서 배드 위로 올라와서 저랑 눈을 마주친 후 가슴부터 가볍게 애무해줍니다


오래는 아니고 적당한 시간동안 애무해주시고, 아랫도리까지 애무해주신 뒤에


콘을 씌워주는 매니저님 자연스럽게 여상으로 올라오는데... 쪼임이 제법 좋습니다


위에서 천천히 ~ 맷돌돌리듯 움직이는데 제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올 정도로 좋았습니다


잠시 뒤에는 후배위로 해보는데 조임이 아까보다 좋고... 뒷태도 너무 야릇...


정자세로 할까 하다가 그냥 후배위로 엉덩이를 꽉 잡고 팟팟팟팟!! 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그냥... 내상은 없는 업소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한 번 다녀와보시길 추천드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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