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의 시원한 마사지와 지은 매니저로 힐링~

건마기행기


관리사님의 시원한 마사지와 지은 매니저로 힐링~

범고래 0 5,740 2019.09.22 13:02
다원
압구정4번출구
9월21일
12
지은
좋음
좋음
주간
10

관리사님의 시원한 마사지와 지은 매니저로 힐링~




마사지를 받으러 다원을 방문했습니다. 






업무와 스트레스로 찌든 몸을 힐링하기 위해 마사지를 선택했죠.






간단하게 전화로 예약 하고 방문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도 충분히 찾기가 쉬워서 금방 도착했습니다.






다원 스파안은 꽤 고급스럽더라구요, 일반 스파라고 생각될 정도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거기에 지금은 운영 안하고 있었지만 불가마도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샤워를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직원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뭐 거의 80퍼 정도는 불손한 직원들이 많지만





여기는 조금 달랐습니다.






마사지 관리사님은 30대 중후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이셨습니다.






마사지가 수준급이시더군요, 등부터 차분하게 풀어주신다음 전신을 건식마사지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몸이 싹풀리면서 스르르 눈이 감기 더군요. 어느새 눈뜨니 전립선 마사지를 하고






계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덕인지 몰라도 불끈불끈하더군요.






거기에 잠시 뒤에 지은매니저가 들어오더군요, 키가 아담한데 볼륨감까지 엄청난






매니저더군요,  관리사가 나간후 지은 매니저의 입과 손으로 제 돌돌이를 






능숙하게 괴롭혀주더군요,  얼마 버티지 못하고 지은이의 입에 잔뜩 씨앗을 뿌려






주고 지은이가 태워주는 청룡열차 타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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