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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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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0 4,806 2019.08.29 20:26
압구정 다원
아라
야간


마사지를 받기 위해 방문한 다원 스파.

 

자주 방문하는 업장이지만 매번 다른언니들은 만나보고 싶은 마음에

 

관리사 선생님도, 언니도 딱히 지명을 하지는 않습니다.

 

실장님의 철저한 언니관리 때문인지, 만나는 언니마다

 

마인드도, 와꾸도 단 한번의 내상도 입은 적이 없는 업장입니다.

 

오늘 만나보게 된 언니는 아라입니다.

 

 

매니저 <아라> 를 소개합니다.

 

 

 

IMAGE20190620160643133843.jpg 

 

 

♥이름 : 아라

 

나이 : 23세

 


신장 : 164cm

 

 


가슴 : B컵

 

 

외모 : 민삘

 

마인드 : 애교많고 귀여움

 

 

몸매는 슬림하면서도 가슴과 엉덩이는 빵빵한데

 

키가 조금 작은편이라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입니다.

 

들어와서 인사를 하고 상의를 탈의하는데

 

가슴이 너무 봉긋하고 예뻐서 꽉 움켜쥐고 빨아버리고 싶은

 

그런 예쁜 가슴을 가졌구요, 허리는 잘록한게

 

한 손으로 휘어감아 키스해버리고 싶을정도로 매력있는 언니네요.

 

목, 가슴, 옆구리, 골반 등 아찔한 혀놀림으로 아랫도리가 발딱 서도록

 

흥분시켜주자 똘똘이에서 쿠퍼액이 찔끔 하고 나오네요..

 

미끌한 쿠퍼액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엄지로 귀두부분을

 

만져주더니 하아~ 하는 입김과 함께 아라의 입속으로 집어넣습니다.

 

저를 쳐다보며 물건을 빠는 아라의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머리를 쓰다듬으며 넋을 놓고 쳐다보고있었는데

 

뽕알, 물건, 뽕알, 물건 번갈아가며 빨아주니

 

그리 빨리 끝나지도 않고 충분히 즐길시간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손으로 조금만 해주면 쌀 것 같다고 얘기하니 그래도 끝까지 귀두는 입에 물고

 

손으로 피스톤질을 해서 물을 빼주더군요..

 

 

제가 본 언니중 정말 마인드 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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