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푸둥하고 마사지가 받고싶어서

아침부터 어김없이 오션스파에 방문했습니다~ㅋㅋ

이른 아침에 가는길이 춥고 고단하긴 해도 조조할인이 만원이나 되기 때문에

시원한 마사지와 떡을 기대하며 룰루랄라 출발!!!

내집드나들듯 깔끔하게 주차를 하고 벨을 누르니 이제는 얼굴을 아시는건지

별다른 확인없이 1초만에 문이 열리네요~ ㅋㅋㅋㅋㅋ

늘 보던 실장님과 아침인사를 나누고 결제 후에 샤워장으로 들어갑니다

스파는 이게 참 좋아요... 굳이 집에서 밥먹고 씻고 단장하고 나오지 않아도

이곳에서 밥도 주고, 샤워도 가능하고, 가운입고 입장하니까요~!!

떡진머리와 기름진 몸을 깔끔하게 샤워하고 상쾌하게 방으로 안내받아 누웠습니다

꽤 자주왔던 터라 자연스럽게 따라갔네요 ㅋㅋ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윗옷은 벗어재끼고 하의만 입은 채 누웠습니다

회원분들 제발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기도 전에 하의를 벗고 소중이를 내밀고 있는 처참한 행위는 하지맙시닼ㅋㅋㅋ

아무튼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 한분이 들어왔네요~

다른 마사지 관리사분들에 비해 꽤 젊어보이셨습니다.

얼굴만 보면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같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실력은 다른 마사지 관리사분들에 전혀 뒤쳐지지 않았습니다 ㅋㅋ

꽤 베테랑이신것 같더라구요~

실력이 좋으신건지 아니면 얼굴이 워낙 동안이시건지 ㅋㅋ

거기에 이쁘장하게 생기셔서

마사지 받는게 더욱 즐거웠습니다.

한시간 가량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받고왔네요~

그리고 마사지가 끝난 후 곧바로 들어오시는 

하나매니저

스캔 들어가니 와꾸도 제기준 중상급 이상으로 괜찮았고

민삘에 이쁜 얼굴인데 막상 서비스를 받으니

돌변하는 표정과 전혀 생각치도 못한

화려한 스킬과 손놀림에 놀랐네요..

애인처럼 친근하게 들러붙는데 마인드가 정말 좋더군요.

거기에 bj또한 거침없이 잘해줍니다~

애무만 한참받다가 슬슬 장비를 장착하고 하나언니 안속으로 밀어넣어보니

이렇게 좁보일수가~ 쫀쫀하면서도 쫀득한 하나 조개살을 한껏 맛보며

피스톤질 하다보니 하나언니도 좋은지 다리로 제 허리를 꼭 감싸안으며 

더 박아달라고 아주 난리를 치네요 ㅎㅎㅎ

그렇게 속도를 올려 강강강으로 리듬을 타며 시원하게 발사!!!

1분동안 서로 숨을 고르며 있다가 하나언니가 가글로 다시한번 청룡서비스까지~

오늘도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