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주스파를갔습니다.

도저히 참을수가없었습니다.

암튼 도착해서 방으로 입장~ 마사지는 건식위주로 해달라고 말하고 

차근차근 받았습니다 아픈부위 잘 풀어줘서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마사지선생님번호가 26번 이었던것같습니다 몸매도좋고 그냥 좋았습니다 

돌아누워서 살살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전립선 마사지를 받다가보니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청순하게 생긴 여대생 느낌이였습니다.

이름은 선주라고 하였고 나이는 24살인가? 그랬습니다.

상의를 벗어제끼고 가슴부터시작해서 밑으로내려가는데

적당한 몸매에 가슴이이뻐서 만지면서 서비스를 즐겨주다가

느낌이올때 말해서 입에다가 마무리했습니다.

야간도 자주 가지만 주간도 많이가야겠습니다.

노곤해서 빈방안내받아서 잠깐 자다가 나왔습니다.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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