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토요일 오후 마사지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에

진주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며칠전에 방문했을 때는

내부 공사중이여서 영업을 안했는데 이번에는 전화 먼저하니

바로 된다고 오라고 하시네요 예약을 하고 주차를 맏기고 입장합니다

샤워를 간단히 하고 마사지 받으로 고고 합니다

티방으로 가는 길이 항상 느끼는 건데 미로 입니다

스텝분이 안내 안해주면 길 못찾을거 같습니다 ㅎㅎ

3번 관리사가 입장합니다  이 관리사는 마사지를

잘해서 지명 잡기도 힘든 관리사 인데 랜덤을 탔는데

3번 관리사를 만나다니 행운입니다 ㅎㅎ

마사지를 받으면서 느끼는 건데 너무 마사지를 잘 하네요

계속 저한테 압 괜찬은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물어봐

주시면서 마사지를 계속합니다 저는 목 부위가 좋지않아서

목 위주로 부탁을 드렸습니다 마사지가 계속되는데

지루하지않게 말도 잘 하고 마사지 받는 1시간이 지루하지 않고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조는 주영이가 들어왔습니다

어려보이는 얼굴에 탄력있는 피부 너무 좋습니다

만지는데 살결이 부드러워서 매우 만족스럽네요 ^^

 애무 스킬 흡입력 하나 빠짐없이 잘 하네요

마무리가 입싸 청룡이라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