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평일에 쉬는지라 집에있기도 뭐하고 즐달할겸 진주스파 전화걸어

예약하니까 친절하게 응대해주네요 위치는 신논현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되는 거리입니다 업소 안으로 들어가니 친절히

안내를 도와주네요 샤워실로 가서 샤워하고 나오니 스텝분이

아이스티를 내어주고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누워서 기다리니

10번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정도 되어보이고

마사지를 잘 하시는 분입니다 건식부터 시작해서 전신을 차분하게

마사지 해주십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이곳저곳 설명해주시는데

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 받았네요.. ㅎ

마사지 정말 기가막히게 잘 해주십니다 압도좋고 경력이 되셔서

그런지 달인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으신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돌아누워 서혜부 관리를 구석구석 해주시는데

시원하고 꼴릿하게 잘 해주십니다.. ㅎㅎ

그와중에 노크소리가 들리고 예빈씨가 입장을 합니다

귀섹느낌 글래머언니인데요 정확한 나이는 묻지않았지만

20대 초반정도 되는듯 합니다 귀여운목소리로

인사하고 이것저것 묻고 얘기하고 합니다

관리사퇴장하고 시스템때문에 마음속으로 눈물을흘리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눈물도 곧 멈추고

황홀한 서비스타임이 시작되네요.. ㅋㅋ 상의를 내리니

C컵가슴이 보입니다.. 마르지도 뚱뚱하지도않은

제가 좋아하는 육감적인 몸매입니다 서비스도 대충대충하지않고

꼼꼼하게 시작해줍니다 애무후에 서비스 바로받고 입사로

마무리까지했네요..ㅎㅎ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빠짐없이 만족스러운 언냐였네요 다음엔 지명한다고하고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