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하는 조합!

건마기행기


제일 좋아하는 조합!

잼나네 0 3,910 2017.12.17 17:03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인 민+나영 님을 만나고 왔는데요!
 

민 관리사님이나 나영씨 두분중에 한분이 비번이거나 시간이 안될땐
 

한분씩만 만났는데 오랜만에 두분 조합으로 갔네요 ㅎㅎ
 

두분은 인기가 많으셔서 항상 시간이 잘안되더라구요.
 

오늘은 정말 운이 좋았는지 두분이 가능하다는 실장님의 말에
 

칼퇴근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시간이 조금 급해서 샤워도 대충빨리하고 입장!!
 

직원분들의 안내속에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민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관리사라고 하기에는 너무 젊고 와꾸좋고 몸매좋고 ㅎㅎ마사지까지 굿!!
 

한가지 단점이라고 하는건 지명이 많으시다는 거...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온몸이 정말 쫘~악 풀리는 기분이 최고입니다.
 

대화도 꾸준히 나눠 주시고 중간중간 압체크까지 배려해주셔서 너무 고맙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다가 힙업마사지와 전립선 마사지....

 
아가씨한테 서비스 받는 정도의 만족감!!

 
민 관리사님께 받으면 꼭 서비스를 2번받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게 제 똘똘이가 하늘을 향해 다달았을때!!!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나영님 입장!!!

 
민 관리사님과 이별이 아쉬웠지만 나영님의 등장에 설레임.........


BJ부터 시작해서 정성껏 구석구석 해주는데 제 몸의 긴장이 다 풀리고 제 똘똘이를

 
나영씨가 받아줄때 저를 쳐다봐주는 그눈빛에 흥분이 최고로 올라갔고!!

 
그때부터는 버티기 싸움~ 한7분정도 버텼나? 더이상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떄 나영씨에게 싸인을 주니 바로 입이 다가왔고 그떄 얼굴을 보며 발싸~

 
기가 다 빨려나가듯 발사를 할떄 끝까지 빼주는 나영씨에게 감사!!ㅎㅎ

 
정신을 못차리고 누워있을때 저를 깨워주듯 청룡까지 시원하게 하고 배웅받으며

 
바이바이 인사하고 퇴장했네요 ㅎㅎ

 
다음번에도 꼭꼭 이조합을 만날수 있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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