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관리사,소영] 첫 방문 솔직한후기

건마기행기


[현 관리사,소영] 첫 방문 솔직한후기

마른보징보징 0 3,688 2018.02.26 06:23

오늘도 급달림신이 왔는데 떡치는건 이제 지겹고 뭔가 새로운걸 받고 싶더군요
 
그래서 멀리 이동하기도 귀찮고 동네 근처에 어떤 업소들이 있는지
 
사이트에서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문스파가 눈에 들어오길래
 
전화해서 실장님께 코스랑 시스템 등 문의하고 괜찮아보여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집이랑 그리 멀지 않아 차로 10여분만에 도착했습니다
 
역 부근에 위치해있어 찾기도 좋고 주차장도 잘 마련되어있네요~
 
계산하고 입장하니 세련된 분위기에 깔끔한 시설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대기실로 들어가니 잘 갖추어져 있어 이용하기 좋았고 샤워도 따뜻한물로 제대로 했네요 ㅎㅎ
 
씻고 나오니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셔서 들어가서 누워있었습니다
 
조금 뒤 여자 한분이 인사하면서 들어오시더군요
 
물어보니 마사지해주시는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맨날 떡만 치다가 마사지라는걸 처음 받아봤는데 느낌이 신선했습니다
 
손이랑 팔꿈치를 사용해서 제 몸 이곳저곳을 주물러주고 눌러주시는데
 
첨엔 아프기도하고 시원하기도 하더군요 아픈곳은 근육이 많이 뭉친 곳이라고 설명해주시면서
 
집중적으로 해주시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뭉쳐있던 곳이 풀리면서 부드러워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뻐근하고 불편한 느낌도 사라졌구요
 
또 따뜻한 수건을 올리고 제 위로 올라가셔서 발로 제 등이랑 허리 다리 쪽을 밟아주시는데
 
등쪽이랑 허리쪽을 밟아주실 때 우두둑 하면서 뼈가 맞춰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받고나니 시원하더라구요
 
그렇게 몸 이곳저곳을 마사지 받고 똑바로 누우라고 하시더니
 
무슨 젤 같은걸 손으로 잔뜩 바르시더니 아래로 손을 쑥 집어넣으셨습니다..
 
그리고 제 사타구니와 항문사이를 눌러주시더니 제 쌍방울과 동생을 만져주기 시작하는데 느낌이 아주 야릇하더라구요
 
계속 만져주시니 제 동생도 점점 스더니 결국 발딱 서버렸습니다
 
이게 전립선 마사지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마사지도 있다는걸 처음 알았는데 참.. 좋은거 같았습니다
 
한 5~10분정도 지나고 관리사님이 어딘가로 전화를 하는데 곧 젊은 아가씨가 들어오더군요
 
립서비스해주는 매니저라고 하는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글래머하니 좋습니다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네요
 
관리사님 나가시고 옷을 훌러덩 벗으니 가슴이 드러나는데 한 B컵정도 되보였습니다
 
오빠 서비스 시작할께요~하면서 먼저 애무를 해주는데 혀랑 입술을 이용한 스킬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그리고 제 동생을 한입 물더니 열심히 빨아주는데 흡입력이 장난 아니였습니다
 
손은 가만히 두지 않고 가슴이랑 허벅지 엉덩이만 가볍게 만졌는데 살결도 부드럽고 가슴도 말랑하니 좋더라구요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슬슬 제 동생도 사정신호를 보내와서 말하니 핸플로 체인지하고 사정할 때 입으로 받아주었습니다
 
발사하고 나서도 끝까지 입으로 빨아주는데 황홀하더군요
 
직접 떡을 치는건 아니였지만 이정도면 아주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문스파 첫 방문을 해봤는데 몸이 피곤하거나 어디 뭉쳐있거나 뻐근할 때 마사지를 받으면 참 좋을 것 같고
 
립서비스도 이정도면 아주 훌륭한 것 같습니다 생각날 때 마다 한번씩 들려야 겠네요~~~~~^^
 
나가면서 실장님께 관리사님이랑 서비스해준 매니저 이름을 물어봤는데 현 관리사 , 소영씨 라고 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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