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아주면서 동시에 혀로 약올리는 체리

건마기행기


빨아주면서 동시에 혀로 약올리는 체리

빽다라 0 4,270 2016.10.08 18:26



계산을하고 사우나입장해서 땀좀빼고서 샤워하고


나오니 식혜한잔주시면서 바로 방으로 입장합니다


방에서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노크를하고서 관리사분이 입장합니다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괜찮아서 은근 꼴릿합니다


정말 미시 스타일에 관리사분이 기대이상이였습니다


엎드려있어서 못볼때는 건식마사지로 피로를 풀어주고


전립선 마사지 할때는 야릇한손길로


저에 똘똘이를 만져주시면서 전립선마사지를 하는데 마무리까지 가능할기세입니다


그리고 마무리아가씨 입장


이름이 '체리'인데 이름부터 상큼한 언니입니다


체리인데 나이는 20대 초반 정도에 어린티가 많이 나네요


아래에선 관리사 전립선잡아주고 위에선 체리가 고운손길로


팩을 해줍니다 그리고 잠시뒤에 관리사분은 퇴장..


체리가 관리사님을 배웅하고서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


애무스킬도좋고 비제이도 오래해주고 핸플도 천천히 느낄 수 있게


조절도해주고 너무 좋았습니다


비제이는 부드럽게 빨아주면서 혀로살짝씩 약올리는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


덕분에 즐달하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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