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섹기조합!! 영+수정 두 여인들에게 제대로 힐링받은날~!!

건마기행기


최강 섹기조합!! 영+수정 두 여인들에게 제대로 힐링받은날~!!

무리데스네 0 3,762 2016.10.29 17:36


몇일동안 계속 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점점 추워지네요 ..


추운날은 역시나 마사지 생각이 나죠 ㅎㅎ


요즘 스파 사우나가 대세라 스파형으로 된곳들 위주로 보다가


동경으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이 지금 바로 오시면 됩니다~ 하길래


주저하지 않고 바로 집에서 나와 택시를 잡았습니다


아져씨 신논현으로 가주세요~


택시에서 내려 골목쪽에 동경사우나 바로 보이네요 위치는 참 찾기 쉬운곳에


있는것 같습니다.


입장하여 계산먼저 하고 샤워후 따끈한 물에 몸좀 지졌습니다


벌써부터 몸이 풀리기 시작하네요 ㅋ


나와서 가운을 입고 휴게실에서 식혜 한잔 홀짝이고 있는데


실장님이 안쪽 깊숙한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방에 들어가서 누워계시면 된다는 말에 침대에 대자로 누워서 복도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감상하며 안마사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요즘 일에 치여 지친 몸과 마을을 치료해줄 안마사님 생각에 마음은 이미 들떠 있는


상태였습니다 ㅋㅋ


얼마 지나지 않아 안마사님에 이쁜 인사 목소리가 들리며 방안으로 들어오시는데


아줌마가 아닌 딱봐도 미시필 나고 슬림한 섹기있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허벅지가 다 보이는 야릇한 하얀 미니스커트와  딱봐도 탱탱해 보이는 B컵이상에 바스트가


벌써부터 절 흥분 시킵니다


관리사님이 엎드려 달라고 해서 엎드리니 얼굴이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 있는 마사지 베드라


편하게 엎드렸습니다 이어서 시작된 미시 누나에 환상적인 마사지...


처음에는 등부터 꾹 꾹 눌러주며 시작을 합니다  이어서 허리 어깨 팔 척추 한마디 한마디


구석구석 부드러운 손길과 절제된 힘으로 눌러주시는데


행복한 비명을 헉헉 내며선 받았습니다


중간 중간 크고 부드러운 가슴이 슬쩍슬쩍 닿을때마다  제 몸이 찌릿찌릿하는걸 느끼며


엎으린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제 똘똘이에 힘이 불끈 불끈 솟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이 누님에게 다음에 또 받고 싶은생각이 들어 물어보니 영 관리사 님이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하체 마사지 발가락 하나하나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정말시원하고


피곤함이 날라갔습니다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를 구석구석 고운손으로 만져주시는데


제 그곳은 폭발 직전이였습니다 ㅋ


그리고 나서 오일을 발라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네요


특히 허벅지 안쪽에서 사타구니쪽 마사지를 바를때


누님손길이 슬쩍슬쩍 그곳에 스치는데 제 몸을 움찔움찔 할수밖에 없엇습니다 ㅋㅋ


그냥 서비스 타임도 이 누님한테 받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ㅋ


다음으로는 따듯한 수건으로 찜 마사지를 받는데


몸과 마음이 다 풀리네요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수건을 다 떼어내고


돌아누워 받는 전립선 마사지 !!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은 제 똘똘이 주위를 어루 만져 주시는데


참 행복했습니다 ㅋㅋ


제 쌍방울을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시던 누님이 방안에 있는 전화로 B조요~라고 하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 들어오는 아가씨~  어리고 단발머리에 섹끼가 넘치는 언니네요


적당히 슬림한 몸매에 B컵정도에  바스트를 가지고 있네요


이름은 수정씨라고 합니다


절 여태까지 황홀하게 만들어준 누님이 퇴장하시고
 

수정씨와 단둘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에 옷을 벗어 상의를 탈의하고 섹기 넘치는 눈빛으로


제 똘똘이를 비제이 해주는데 여태까지 풀발기로 서있던 제 똘똘이에서 신호가 계속와


그냥  싸버리고 싶었지만


참느라 혼났습니다 이렇게 빨리 싸버리면 너무 챙피할꺼 같아서... ㅋㅋ


수정이의 젖꼭지를 살살 터치하면서 핸플을 팥팥팥 받았습니다


제가 몸매가 이쁘다고 하니 거짓말 하지 말라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그모습이 너무 섹기가


넘처 흐르네요   수정씨가 혼잣말로 그랬습니다 ..


터질것같아...


응 마저 곧 갈거 같아 하니 수정씨 작은손이 점점 거칠어 지며 클라이 막스에


다달았습니다..


그리고 뿜어지는 물주기들... 쭉쭉 세네번은 나온거 같습니다 ㅋㅋㅋ


몸을 대충 딱고 가운을 입은체로 수정씨에게 배웅을 받았습니다


제대로 힐링된 몸을 이끌고 목욕탕을 가서 샤워를 꺠끗이 하고 나왔습니다


섹기 있는 두 여인들에게 제대로 힐링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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