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라운 혀~ 야금야금 진서

건마기행기


보드라운 혀~ 야금야금 진서

민정쭈 0 3,808 2016.11.08 08:03


친구와 여유를 느끼고싶어 마사지받으러 갔습니다

안내받고 샤워후 폰좀 만지작 거리다 호출 받고 입실~

방으로 오신분은 희관리사~어색한 분위기는 싫어하는지

웃으며 농담을 던졌습니다.저도 장난스레 받아쳐주고~

후기를 쓸수밖에 없는 손맛이더군요

손님이 뭘 원하는지 어디가 아픈지 어떻게 아픈지 말 안해도 다 압니다.

요게 끝나믄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어느정도 발사전단계까지 만들어 놓고 나갑니다.

진서..보드라운 혀가 꼭지부터 서비스가 시작되고

옆구리를 긴장시켜준뒤 소중이가 언니의 입속에서 나갔다 들어갔다 입가에 미소가..

짧은팔을 뻗어 가슴과 힙을 느껴봤습니다. 야금야금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고

비제이만으로도 나올거 같은 기세였는데 비제이때 발사면 아쉬울거 같아 한번 참고 핸플로 넘어갔고

마무리는 손으로 입사로 부드럽게 분신들을 훔쳐가고 개운함을 느낄 수 있는 청룡까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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