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질질싸고 왔습니다 즐달의 끝판왕을 보고 왔습니다(강추)★★★

건마기행기


★★★오늘 질질싸고 왔습니다 즐달의 끝판왕을 보고 왔습니다(강추)★★★

아카페라 0 3,828 2016.12.29 00:39

전날 술을 너무 마신나머지 컨디션 회복이 너무 뎌뎌서 피로좀 풀겸 스파를 찾고있었습니다.


한참을 눈팅하던중에 부천문스파가 눈에 들어온것입니다.


이전에 아로마 마사지를받은게 너무 좋아서인지 아로마라는 글씨가 보이니 눈에 띄더라구요,


일단 담배한대피고 오분정도 생각하다가 바로 콜을 때렷습니다.


무엇인가 즐거우신지 살갑게 전화받아주시는 실장님. 일단 첫 스타트부터 좋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말했죠 일단 늘씬한 몸매에 키는 크면좋고 성형삘없는 얼굴에 마인드 왕창좋은 분으로


실장님이 그때마침 매니저 한분을 소개해주더라구요 말씀하시는분이 딱! 계시다고


매니저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 유나 라고 하더라구요 이름도 이쁘고 어느정도 맘에 들었습니다


몸도 찌뿌둥하고  힘도 안나서 코스가 뭐있냐고하니 기본 60 그다음이 90이라고하더라구요


전화를 끊고 생각을좀하다가 실장님을 믿고 60분 코스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핫바하나 들고 올라가서 전화를 하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 해주십니다 결제 후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입장


베드 위에 업드려 있으니 관리사께서 바로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분 성함은 해 키가 크시고 젊으십니다 마사지 별로는 아닌가 나름 걱정도 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어디 아픈곳없는지 불편한곳없는지 꼼꼼히 체크)


그렇게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문을 닫으시더니 바지를 훅 벗기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이 자세는 항상 민망하면서 야릇하며 정말 묘한 쾌감을 주네요


어느정도 2~3분에 시간이 지나고 노크소리와 함께 유나씨가 들어옵니다


와꾸보다 몸매하고 바스트에 눈이 갔습니다 정말 가슴이 이쁘더라구요


유나 얼굴을보니 갈색단발머리 에 전혀 성형기없는 귀여우면서 애교가 철철넘치는 얼굴이더라구요


웃는것도 너무 이쁘고 ㅋㅋ


유나 올탈의하고 서비스 들어갔는데  유나의 봉긋한 가슴이 너무 탐나 가슴을 움켜쥐었습니다


유나가 고개를돌려 제 목에 뽀뽀를 해주는데 그때부터 기둥이 솟아더군요 ㅋㅋ


제 큰 기둥을 어루만저주면서 살살만저주면서 BJ를 해주는데 발사 할뻔했습니다 ㅋㅋ 챙피하게


그렇게 5분이 흘럿을까 감이 슬슬오다가 확 오기 시작했다가 핸플도없이 바로 입싸 해버렸네요 ㅠㅠ


혀놀림에 한번더 놀랩니다 나만의 멜로디~ 그적당한 스피드~ 감김 ~ 그덕에 존슨도 시원햇어요~


컨디션도 풀었으니 오늘도 술을 한번 달려봅니다


해관리사님도 그렇고 유나씨도 그렇고 짱이신것 같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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