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문스파하나봅니다 스킬.와꾸최강 가연씨

건마기행기


이래서 문스파하나봅니다 스킬.와꾸최강 가연씨

여전히배고파 0 3,701 2017.06.13 00:55
여자친구도없고 할것도없고 혼자서 

이러쿵 저러쿵 신세한탄. . 


저도 모르게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사이트들을 뒤집니다.


문스파로 전화를걸고있는 저를보게됬네요.


대기시간을 파악합니다. 친구 손을 잡고 천천히 걸어갑니다.


드디어 도착~~!!! 문스파가 처음이 아닌 저는 친구에게 허세 아닌 허세를 부립니다. 


신발 아무데나 넣고 카운터에서 결제한뒤 사우나로 곧바로입장.. 


샤워하고나와서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하면서 얼마나시간이지났나..


저희 차례인가봅니다. 


입구를 지나 마사지방을 배정받습니다. 양 옆방으로 안내해주네요.(이곳 방음 잘되겠죠? ^^)


시간이 지나 마사지사 들어옵니다. 


어색한 인사와 이름을 물어보니 금관리사라고 하시네요..


잘부탁드린다고 요청을 하고 뒤로 돌아눕습니다.  


나이는 조금 있어보이셨는데  마사지 진짜 잘하십니다. 


손끝 팔꿈치로 저 몸속 깊이 자리잡은 뭉친 근육을 소름돋을 정도로 시원하게 잘 눌러주십니다. 


전기가 온다는 표현이 이런건가 봅니다. 짜릿합니다. 상체 하체 아주 꼼꼼히 관리해주십니다.
 

오일 마사지 받을 거냐는 물음에 단호히 아니요라고 대답합니다. 대신 전립선 마사지 좀 부탁드렸습니다. 


이제 저도 때가 탔나봅니다. 부끄러운게 없네요... 뒤판 마사지를 받고 앞으로 돌아 눕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TIME. 양 손에 오일을 탁탁 바르시는  관리사님. 전립선 마사지의 "신 " 이시네요.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똥꼬 앞에서부터 봉알까지의 길을 뚫어주싶니다. 봉알도 마사지해주시네요. 


그리고 저의 똘똘이를 자극해 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에서 저의 올챙이들이 나오고싶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관리사님이 나가신뒤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가연매니저라고합니다


160중반정도의 키에 적당한 크기의 가슴. 귀여운듯 섹기있는얼굴의 가연매니저. 


첫인상 very nice~~!!!


시작된 언니의 애무!! 간단한 상체 애무 후 점점 밑으로 내려옵니다. 


발딱 서있는 저의 똘똘이를 부드럽게 혀로 자극을 해줍니다. 풀발기 된 저의 똘똘이를 더욱더 자극하는 입과 혀.


bj스킬 끝내주네요. 정말 진공청소기가 따로없습니다


핸플에 약한 저에겐 더욱더 자극적인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아주 아주 좋았습니다. 


가슴을 어루 만집니다. 부드럽게 꼭지도 만집니다. 이상하게 전 가슴을 만지면 올챙이 들이 밖으로 나오려고 발더둥을 칩니다. 


역시나 얼마 못버티고 입 안에 올챙이들을 발사합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똥꼬에 힘을 주며 저 깊이 남아있는 올챙이들도 입안에 다다를수 있게 해 줍니다. 


아주 좋은 달림 기분좋은 달림입니다. 


마무리를 하며 밖으로 나가니 역시나 저의 친구는 음료를 한잔하며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친구도  아주 맘에 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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