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 ★★프로필첨부★★ 내 눈길을 사로잡은 버건디 팬티 수아

건마기행기


※후방주의※ ★★프로필첨부★★ 내 눈길을 사로잡은 버건디 팬티 수아

새로운사람 0 4,347 2017.05.03 02:09


<< 프롤로그 >>

드디어 시작된 5월의 황금 연휴


마음만은 해외여행을 즐기고 싶지만 현실은..


집에서 뒹굴뒹굴하기보단 사이트를 뒤적뒤적 

역시 황금연휴라 그런지 이벤트들은 많이하고 있어 눈이 가는 업소들

저녁엔 술약속과 안마업소를 잡아두고 낮에는 피로를 풀기 위해 마사지 업소로 시작

집과 가까운 압구정 다원의 조조 이벤트를 보기로 하고 출발

시원하게 사우나와 불가마를 즐긴 후

마사지 룸으로 이동했고 그렇게 시작된 마사지 시간

압도 굉장히 시원했고 구석구석 안풀린 곳이 없었다 

아주 시원하게 건식 마사지를 잘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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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아  >>


이름 : 수아

나이 : 24살

타임 : 주간

키 : 166

사이즈 : 44SIZE

가슴 : A+컵

특징 : 지린다 슬래머 도시적인 와꾸





<<  언니정보  >>


만났던 언니는  수아

 프로필 사진에서 보다시피 몸매가 참 인상적이다

늘씬하면서도 탱탱한 슬림한 몸매

프로필의 저 버건디 색상 빤쮸가 나를 예약으로 인도했다

역시 남자는 은근한 꼴림에

최고 흥분을 느끼는 듯 하다

일반적인 프로필 사진

과도한 노출의 프로필 사진

여러 업소의 여러 언니들의 프로필을 계속 둘러보다

하지만 저 버건디 빤쥬를 보여준 프로필에 홀라당 넘어가버렸다






<< 접 견 기 >>


 늘씬한 키에

슬림하며 탱탱한 몸매를 부각시켜주는

쫙 달라붙은 미니원피스를 입고

미소와 함꼐 등장한 수아

관리사분이 전립선을 잡아주고 있을때

노크와 함께 들어와 내 얼굴쪽으로 와서

마스크팩을 해주며 잠시 동안의 삼자대면

뭔가 굉장히 부끄러워 우리는 서로 대화없이

스캔만을 하다 관리사분의 퇴장과 함께

문을 철컥 잠구고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역시 수위가 낮아서 그런지 젊고 탱탱한

영계 언니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저런 연휴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시작된 서비스

그녀의 부드러운 입과 손놀림의 서비스를 받다보니

후다닥 지나간 시간

너무 마음에 드는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고 나니

진도를 더 나가고픈 마음이 간절한건

남자로서의 당연한 이치


< 후기를 마치며 >


이런 영계 언니들을

만나려면 업소에 와야하는 현실이

속상할따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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