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마사지와 보미 매니저의 힐링서비스 대만족스러웠습니다.

건마기행기


[보미]마사지와 보미 매니저의 힐링서비스 대만족스러웠습니다.

소유 0 5,238 2019.07.29 12:44
다원
압구정4번출구
7월28일
12
보미
좋음
좋음
주간
10

 



오늘도 피곤한 하루였습니다. 이런 피곤한 하루의 마무리는 마사지를 받고싶었습니다.




간단한 예약을 하고 다원에 가기로 합니다.





다원은 마사지가 유명하지만 스파시설도 매우 좋은걸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길은 찾기 어렵지 않아서 편했습니다.





스파 안은 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더군요.





사우나 시설은 불가마가 있었으며, 냉온탕이 잇었으며 샤워부스도 여러개있었습니다.





저는 간단하게 샤워만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관리사님은 30대 중후반의 선생님이셨습니다.





나이에 맞지 않게 어려보이셨습니다. 알고보니 30대 중후반이시더라구요,..




마사지는 꽤나 좋았습니다. 왜 마사지로 유명한지 알 거 같더군요.





제가 아파하니 압체크도 해주시면서 해주시는게 능숙하고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이게 은근 센슈얼하게 잘해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중에 들어오는 보미매니저 와꾸도 상타 이상이며 몸매도 괜찮더라구요





민삘나는데 이쁘장한게 생긴것이 딱 제 취향입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본격적으로 힐링서비스가 진행됩니다. 삼각애무를 기본으로





비제잉과 핸들링을 해주는데 와 정말 베테랑급이라고 느껴지는게





완전 저를 들었다놨다 하는겁니다. 저는 얼마 못참고 보미 립에 씨앗 뿌리고





보미가 태워주는 청룡열차 타고 나왔습니다. 너무 깔끔하고 시원한게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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