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게 추운날 오지는 마사지 받고온 후기●●●●

건마기행기


●●●●오지게 추운날 오지는 마사지 받고온 후기●●●●

범고래 0 5,422 2019.12.06 12:21
다원
압구정
12/05
12만
수아
전부다 좋음
좋음
주간
10점

날씨가 너무 추워졋네요 ㅠㅠ



목요일 휴무여서 빈둥거리다가 마사지나 받으러 갈까 하고 찾아봄



압구정 다원스파 라는곳 발견!!!



집에서 멀지않은 거리여서 방문을 하게됨ㅋㅋ



예약제라해서 예약을하고 12시쯤 도착!!



주차를하고 더힐링 이라는 간판을 따라서 들어감



들어가보니 큼지막하게 잘되어 있네요



사우나비 1만원 결제를하고 씻으러 내려감



생각했던것 보다 샤워장도 크네요



샤워장 보다는 목욕탕에 가깝습니다 ㅋㅋㅋ



빠르게 샤워를 마친뒤 가운입고 올라가니까



직원이 안내를 도와주네요



계단을 따라서 내려가니 직원분이 문열고 반겨주네요



들어가서 11만원을 냇는데 2시 전에는 만원이 할인된다 하더라구요



할인 받아서 토탈비용 11만원 들어감 ㅋㅋㅋ



계산을 하고나서 직원 안내따라 방으로 입실!!!



조금 기다리니 허리 잘록한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 시작하는데 마사지 엄청 시원하네요 ㅋㅋ



어색하지 않게 말도 잘 걸어주시고



재밋는 입담과 시원한 마사지 였습니다 ㅋㅋㅋ



마사지 기가막히게 시원하더라구요 ㅎㅎ



일주일간에 쌓여있던 피로가 한방에 다날라 갑니다 ㅋㅋ



한번들 가보셔요 시설좋고 직원분들 착하고 메인인 마사지 최강입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 들어가는데



강한 추위에 딴딴하게 얼어있던 저의 육봉과 옹알이 축~쳐지게 만져주시네요



옹알은 쳐지고 육봉은 단단한 방망이가 되어갈쯤



관리사는 나가고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와꾸 지립니다 ㅋㅋㅋㅋ몸매또한 지리네요



서비스 받기도 전에 쌀뻔 했네요



일단 서비스 들어온 아가씨 예명은 수아씨



길쭉한 키와 잘록한 허리를 가지고 있는 아릿따운 여자



마사지를받고 처참이 알몸으로 누워있던 저를 쓰다듬으며



젖꼭지부터 빨기 시작하는데 쌔지도않고 약하지도 않게 강약을 조절해가며 빨아주네요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한손에는 딱딱해진 육봉을잡고 입은 옹알을 빨아주네요



이 오묘하고 꼴릿한 느낌 정말 좋습니다 ㅋㅋㅋ



민감해진 육봉이 터질것처럼 부풀어 오르고



그 타이밍에 육봉을 입속에 집어 넣어 사정없이 빨아주네요



흡입력과 입안에서 혀놀림 장난 아닙니다



얼마 버티지 못하고 수아 입에다 발사를 해버렷네요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눈웃음치며 정성스레 육봉을 닦아주네요



마지막까지 팔짱끼고 모셔주는 수아 마인드 좋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인데 후회없이 잘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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