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압구정 다원스파

④ 지역명: 압구정역

⑤ 파트너 이름: 민아

⑥ 건마 경험담:

야근을 마치고 퇴근 후에 전화로 예약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샤워장과 시설도 괜찮고 뭣보다 마사지를 너무 잘하셔서 시간날때마다 방문합니다

 
[마사지]
 
조금 기다리니 30후 40대 초?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단골 만들어준다고 말하고 시작한마사지...
몸을 이곳저곳 만져보시더니 얼굴은 20대인데 몸이 40대라고 하네요...ㅋㅋ
아무튼 스트레칭 자주하라는 말씀과 함께 여기저기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앉아서 하는일이냐고 허리휜것도 아시고 신기합니다
어꺠와 목이 뻐근했는데 받고나니 정말 말끔해집니다
 
[서비스]
 
잠시 후 매니저가 입장을합니다 참하게 생긴 처자 몸매도 좋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민아라고 하더이다
관리사 전립선마사지 받는중일때 입장해서 에센스발라주고
관리사가 퇴장하자 옷을벗고 준비합니다
꼭지부터 시작해서 쭈욱 내려가 비제이를 하는데 스킬이 아주좋습니다
계속 가슴과 엉덩이 허벅지를 만져가며 서비스를 받다가
입사로 마무리 했습니다 발사후에 청룡으로 한번 더 마무리해주는 민아
뒷탈없이 깔끔하게 받고나왔네요
축처지는 느낌에 조금 자다가 나와서 귀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