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릿직샷 방출█▓█ 뽀얀처자 다리올린 직샷 참 꼴립니다❤️ 수아 지명하길 잘 했던것 같네요.❤️

건마기행기


█▓█꼴릿직샷 방출█▓█ 뽀얀처자 다리올린 직샷 참 꼴립니다❤️ 수아 지명하길 잘 했던것 같네요.❤️

jilian 0 5,749 2020.01.08 20:44
트윈스파
수아
8시
10점


 

사진 (17).jpeg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간만에 모이면 술이 항상 빠질 수 가 없죠. 술마시다 제안 했습니다.

 

아는곳이 세명이서 가면 깍아준다고 꼬셨더니 바로 콜하네요. 그래서 자주가는 트윈으로 방문했죠.

 

결제하면서 세명이라고 하니 만원씩 할인 해준다고 합니다. 좀 으쓱해지네요. 데리고 온 보람이 있었죠.

 

오늘 경관리사 하고 예전에 본 수아 맞춰달라고 하니 결제하는 실장님이 흥쾌히 맞춰준다고 합니다. 참 친절해서 좋네요.

 

 

 

씻고선 방에서 잠시 누워 있으니깐 기다리던 경관리사 들어왔습니다. 정말 설렙니다. 예전에 경관리사한테 마사지 받았는데

 

경관리사 마사지 참 대박이었죠. 오늘도 경관리사 한테 받을 생각에 참 기대가 많이 되었죠.

 

우선 등부터 시작하는데 등 승모 어께 목 등등등 온몸 한구석 빠지는곳 하나 없이 정말 시원하게 눌러 줬죠.

 

그리고 부분별로 파트를 나누어서 진행하는데 참 체계적으로 진행하다 보니깐 부분별로 집중되어 있으니깐 정말 시원했죠.

 

 

특히나 경관리사 손압도 참 적당하니 좋고 그리고 등허리 부분 눌러줄때 너무 시원하게 눌러주는데 참 기분 좋았습니다.

 

시원한 부분을 잘 찾아서 잘 눌러주는거 같습니다. 참 이렇게 좋은 시간이다 보니 시간이 금방 흘러가네요

 

 

마시지가 끝나고 전립선을 해주더라구요. 묘한 느낌에 즐기고 있으니깐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기다렸던 수아가 들어 왔습니다. 정말 오늘 봐도 참 아리따우네요. 스파에서 이정도 사이즈 보긴 힘들죠

 

수아가 딱 들어오고선 절 알아보네요. 여기서 살짝 심쿵 했네요. 저를 알아봐주는 세심함에 감동 했습니다.

 

 

 

경관리사가 나가고선 수아랑 본격적인 뜨거운 연애타임이 시작 되었죠. 정말 지금생각해도 꼴립니다.

 

수아 예전에 정말 좋았던게 대충대충하는 서비스가 없습니다. 정말 애무라던가 이런 부분에서 성심성의껏 빨아줍니다.

 

젖꼭지 핥고 꼬추를 만지작만지작 해주는데 참 너무 꼴렸죠. 정말 자극이 여간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수아같은 이쁜 처자가 BJ하니 정말 황홀하죠. 누구한테나 받아도 BJ는 자극이 장난아닌데

 

눈으로 이쁜 풍경을 감상하면서 자극을 느끼니 몇배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빨림을 당하다가 수아가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 수아의 속안으로 넣고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정말 연애감이 이리 좋을수가 없네요. 쪼임이 좋은건지 질이 부드러운건지 정말 왔다 갔다 한번 할때 꼬추에 맛이 느껴지는것 마냥

 

수아의 보짓속맛이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대박짜리고 서비스도 대충하는거 없이 연애감도

 

이렇게 좋으니 제가 지명을 안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수아 위에서 놀게 냅두면서 즐기고 한참을 즐기다 사정해 버렸네요.

 

너무 좋은 연애감에 자세를 바꿀 생각이 안난듯 합니다. 당분간은 수아로 지명하고 다닐까 고민중입니다. 너무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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