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승연/이슬 | |
야간 | |
10점 |
역삼 - 오션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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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승연♥
♥나이 : 26살♥
♥몸매 : 44size♥
♥특징 : 와꾸족 / 몸매족 / 애인모드족♥
첫번째 매니저님을 잠깐 기다렸다가 만나봤습니다 승연 매니저가 첫번째 매니저였어요
섹시한 인상에 눈웃음이 매력적인 페이스라 더 호감형이었습니다
언니가 탈의하는 걸 보는데 언니 몸매가 아주 죽여줍니다 늘씬한게 완전 모델 같네요
삼각애무로 들어와서 BJ도 부드럽게 해줍니다 그러다가 콘을 장착 후 삽입을 합니다
천천히 삽입하는데 그 곳이 부드럽게 감싸주는게 너무 기분이 좋았고
언니가 마인드가 좋아서 아주 기분좋게 하는순간 저도 모르게 발사를 해버렸네요
끝내고 나서 시원하게 청룡서비스 해주고서 언니는 퇴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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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 매니저와의 뜨거운관계과 끝난후 들어오신 관리사분
오션스파의 마사지는 말하자면 입만 아픕니다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십니다
중간중간 마사지 관리사님이 아픈지 않은지 체크해주십니다
그리고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도 받고서 다음 언니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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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슬♥
♥나이 : 22살♥
♥몸매 : 44size♥
♥특징 : 영계족 / 와꾸족 / 서비스족♥
두번째 언니는 어린 이슬 매니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슬 매니저는 오피급 외모에 몸매가 굴곡이 큰 육감적인 몸매입니다
이번엔 이미 전립선 마사지때문에 존슨이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라 이슬 매니저가 빨리준비하고 올라옵니다
간단하게 애무 받은 후에 합체 시작했는데 연애감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어요
자연산으로 D컵이상은 될 것 같은 명품 가슴도 손맛도 좋으니 계속 만지고 싶어지네요
오피급 와꾸에 미친 몸매를 감상하며 하니 금방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 후에 청룡서비스 받고서 퇴실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