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물폭탄같은 가슴 윤아씨와의만남

건마기행기


진주스파-물폭탄같은 가슴 윤아씨와의만남

그룹이조아 0 5,327 2016.05.18 19:37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1달이지나 거시기에 거미줄이 처져서

물은빼고싶고 솔플로 하긴 지긋지긋해서 진주스파로 방문합니다

계산을하고 씻으러 탕으로 갑니다

목요일 새벽이라 그런지 고속도로하이패스처럼나오듯 바로 가능하다 해서

간단히 씻고 나와서 직원에 지시에 따라 구조가 복잡한

미로로 이동후 방으로 이동합니다

방에 입장과 함께 31번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30대중후반 이모삘 나지만 인상과 웃는모습이 정말 마음에들었습니다.

마사지를 받는데 압조절이 너무쌔 저도모르게 소리를지르자

살살해달라고 말하니 마사지할때마다 괜찮으세요? 아파요? 하면서

저의 스타일에 맞게 조절부터 시원시원하게 담소도 나누며 열심히 해주시더라구요ㅎ

전립선마사지를 들어가야한다고 하길래 뭐지 하는데 거시기를 송편만들듯 돌려주며

마사지를 해주는데 캬~~ 그냥 뭐라할설명할필요없이 기무띠 라는말밖에 ㅋㅋㅋㅋ

31번 관리사 분이 퇴장후 윤아씨 입장

성형삘에 큰키에 물폭탄같은 가슴..

상상으로 아 햄버거 당했으면 좋겠다는상상을 해봅니다

눈을감고 윤아씨랑 한번한다는 상상으로 느끼기시작합니다

꼭지를 빨아주며 핸플로 부드럽게 만저주며 아래로 내려가서

혀끝으로 뿔알과 거시기를 핥아가며 빨아주며 번가라가며 스킬을 쓰며 애무를해줍니다

5분쯤 지나 도저히못참아 핸플로 좀해달라하니 핸플로 부드럽게 흔들어주며 입안에 반넣구 돌려주는데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바로 날려버립니다

간만에 업소와서 달려본건데 후회없이 정말 좋은 서비스 받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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