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여자는 어린게 제맛..

건마기행기


역시 여자는 어린게 제맛..

외로운 0 4,628 2016.06.03 08:55


벌써 6월이네요 날씨가 더워져서 사무실에서 에어컨바람쐬다가
몸이조금씩 움츠러드니 피곤해져서 진주스파로 달려갔습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샵으로 들어갔습니다
밝은이미지라서 퇴폐느낌은 별로 없는듯합니다
씻고바로 안내를받아 들어갔습니다


6번관리사님이 마사지를 맡아주셨습니다
몸을 이곳저곳 만져보시고는 기가막히게 아픈곳을알아냅니다....
어깨쪽이 아픈줄 알았는데 등허리쪽이었다던가 이런느낌이었는데
정말 신기했네요 몸무게가 빠진듯한 가벼움이 느껴집니다..
한시간동안 대화하면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네요
그리고 뒤돌아서 서혜부마사지 타임 지나고 언니가 입장합니다


이름은 은하씨였는데 클럽에서 볼것같은 대학생느낌의 언니었습니다
얼굴을 볼땐 풋풋함이 느껴졌는데 막상 서비스를 시작하니 노련하게
서비스를 해주네요 가슴은A컵이고 살짝 긴 단발 비제이를해줄때
강력하게 해주며 손과입으로 번갈아가며 공격을합니다.... 순간 방심에 느낌이옵니다
그대로입에다가 쭉쭉빼주고는 주변을 닦아주네요..
팔짱끼고 바깥쪽까지 안내를 받고나와 사우나 한번 더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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