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마지막 주말에 갔다왔습니다~

건마기행기


2016년 마지막 주말에 갔다왔습니다~

djlkhd003 0 3,874 2016.12.31 02:48

밤엔 약속도 있고 연말이라 새벽 같이 일어나 문스파에 가봤습니다.
졸리는 기분에 마사지까지 받으니 몸이 노곤해졌습니다.
마사지는 달 관리사님이 해줬습니다.


압이 아주센건 아니고 적당한편이라 받기에 편합니다.
부위별로 구석 구석 그냥 지나쳐가는곳이 없었습니다.
멀쩡한곳이 별로 없는 저질 몸뚱아리라 힘들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힘든거 없이 오히려 저보고 불편한곳 없냐 물어봅니다.
전립선 마사지 해줄때도 베드위로 올라와 있으니 다리쪽에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다음은 존슨이의 서비스를 맡아줄 가연 언니의 입장~


관리사님과는 바이바이~본격적인 존슨이를 불끈하게 만들어줍니다.
서비스할때 빼놓지않고 흘려주는 신음은 발사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비제이와 핸플을 골고루 사용하고 마인드 좋게 서비스합니다.


터치는 정해진것만 잘 지키면 잘받아줍니다. 입사로 마무리 후 가글청룡..
서비스 그리 출중한 실력, 마인드 좋은 관리사와 언니 덕분에 잘 풀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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