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맨정신에 시원한 발사~!

건마기행기


오랜만에 맨정신에 시원한 발사~!

진마늬이이이 0 13,317 2020.09.17 13:33
부천 A스파
세미
주간
10

오랜만에 평일 휴무라 눈을떴는대 할게 없어서

급 달리고 싶은생각이들었음;;

그래서 눈팅을 하던도중 내눈에 들어온 A스파

바로 전화를 걸고 예약을 잡고 밝은 대낮에 입성;

맨정신이고 대낮에 오니까 뭔가 더 긴장되는 느낌?

그래도 어쩃든 기분좋은 마음으로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샤워 ㄱㄱ

샤워후 앉아서 담배하나 피고 있으니 바로 안내를 도와줌

마사지 배드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 분이 들어와서 간단한 인사 나누고 수쌤이라는 관리사 라고 하더군요

대화하며 마사지 시작 어색하지 않게 대화도 잘해주시고 긴장된 몸을 다 풀어주는듯한 스킬?

압도 적당하고 정말 침이 흐를수밖에 없음ㅎㅎㅎㅎ

그리고 시작되는 전립선 마사지 이건 어차피 워밍업이라는 생각으로 마음편히 받으려했지만 막상 받으니

관리사님 남다른 손기술과 스킬 장난아니에요 거의 전투 한번더 한거같은느낌을 받으며 착한생각을 하고있는 도중

누군가 문을 똑똑 합니다 이제 관리사분이 나가고 세미 라는 매니져가 들어와 자기 소개하고 대화하며 자연스럽게 전투에 들어갔는대

와꾸는 그냥 ㅆㅅㅌ 몸매는 진짜 보기도좋고 만지기도 좋고 빨기도 좋고 안좋은게 없었던거 같음;; 개인취향이지만 저는 정말 대만족

이렇게 저렇게 박아박아 하는사이 나도모르게 느낌이 와버리니 오늘은 뭔가 참고 싶은 마음이 안생김;

세미에게 신호주고 바로 발사~~ 착한세미가 발사후 바로 나가지도 않고 앉아서 정리하며 오분? 정도 대화하며 짧고 굵은 이야기를 나누며

편하게 해줌 그냥 아 이게 돈쓰는 맛이구나를 느끼게 해줌;; 나와서 샤워하고 실장님 한테 감사하다고 큰절한번 올리고 집으로 ㄱㄱ링 해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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