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야릇므흣실사후기. 건식 전립선 마사지로 몸을 사르르녹이고 아라로 아찔하게 힐링~

건마기행기


[아라]야릇므흣실사후기. 건식 전립선 마사지로 몸을 사르르녹이고 아라로 아찔하게 힐링~

펭귄브라더스 0 5,313 2019.12.18 15:42
다원
압구정4번출구
12월17일
12
아라
좋음
좋음
야간
10

 


IMAGE20191218152435357357.jpg 


날씨도 춥고 몸도 뻐근하고 일 스트레스는 가중되고 너무 힘든 시기입니다.


 


몸도 풀겸 마사지나 받으러 가야겠다 생각 하지만


 


건전하게 마사지만 받으면 노잼이라 마사지를 받기 위해 다원에 문의했습니다.


 


압구정근처에 있는 스파연락해서 도척해서 샤워하고


 


방들어가기전에 직원한테 베이글 스타일로 해달라하고


 


방입장 마사지하시는분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몸을 손으로 꾹꾹눌러주는데


 


역시 전문가라 너무 시원하네요 그리고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을


 


사타구니 어루만져주시는데 촉감이 죽여주네요


 


20대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진짜 내가 말한대로


 


베이글느낌에 슴가가 큰 아라가 들어왔네요


 


상탈을 하는데 뽀얀슴가에 슴가라인이 넘 예뻐서 너무 꼴리네요


 


아라가 입으로 내 소중이 끝부분을 혀놀림으로 적셔주는데


 


소중이가 자극이되면서 팔딱섰고 풀로 발기가 된상태에서


 


내 소중이를 처음에 살짝살짝만져주고 막타로 손과 입으로 왔다갔다 해주었는데


 


오래버티지못하고 아라 입에 쭉쭉 뽑아버렸네요


 


아라가 물티슈로 닦아주었고 남은시간동안


 


서로 대화를 나누었고  이름이 아라라고 했고


 


시간이 끝이나고 윤아라가 앞까지 배웅해주었네요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주 이용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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