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얼굴에 큰 눈망울 와꾸에이스 윤아

건마기행기


작은 얼굴에 큰 눈망울 와꾸에이스 윤아

우리집이야 0 4,116 2017.06.21 09:11

 

① 방문일시: 6/20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압구정다원


④ 지역명: 강남구 압구정


⑤ 파트너 이름: 윤아


⑥ 건마 경험담:

 

 

 

요즘 일이 너무너무 많고


저번주 내내 야근이었고


이번주도 야근시작


몸이 녹초가 되니 마사지도 받고 기분도 풀겸 다원에 방문


사우나 먼저한 후, 바로 마사지룸으로 안내받아 입장


들어가있으니 곧바로 관리사가 들어왔고


인사나누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봤는데 잘한다!


실력이 좋은 분인듯


관리사가 평소에 불편하신 곳 있냐고 하는데,


그런건 없고 요즘 몸이 금방 녹초가 된다고


게다가 쉼없이 일하는 중이라고 하니깐


전신을 다 케어해준다


꼼꼼하게 봐주는데 너무 좋더라


뻐근하던게 풀리고 시원해지니깐 너무 좋아서 받는 내내 마사지 잘한다 칭찬해줬다


관리사도 좋아하고, 덕분에 나도 더 좋은 시간 갖을 수 있었지


확실히 마사지 받고 나니깐 피로하던게 많이 사라졌다


개운해진게 느껴졌지


마사지 끝날 무렵엔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데


야들야들 손길에 나의 용머리 순식간에 기립하더라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쓰담해주는 모습이 프로같아보였다


그렇게 전립선까지 정성다해서 해주다 매니저 언니 콜해주시고


잠시 뒤 매니저 언니가 들어왔는데


슬림한 몸매에 귀여운 언니 등장!


웃을 때 눈 웃음이 인상적인 언니!


관리사 퇴장하자 마자 입고 있던 원피스를 슬쩍 내리고 가슴을 보여주는


살짝 수줍은 미소를 띄며 내 곁으로 와서


애무해주기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더라


그리곤 BJ를 해주는데 정말 부드럽고 길게 해준다


이어서 손으로 흔들어주니


더 이상은 버티기가 힘들어 언니에게


쌀 것 같다고 하니깐 입으로 물더니 다시 BJ를 해주는데


정말 제대로 분출한듯 하다


가글 물어 청룡해주는데 다른 언니들보다 길게 해주는 듯한 느낌이 좋더라


청룡하면서도 스킬 써주는데,


다시 한번 용머리 꿈틀~


매니저 언니 이름 물어보니깐 윤아라고 한다


이쁜 외모만큼이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


헤어짐이 아쉬웠기에 포옹으로 작별인사를 대신했다


조만간 또 피로가 쌓일 때쯤 또 다시 들러서 힐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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