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생각나는 크고 탱탱한 가슴 하윤

건마기행기


하루종일 생각나는 크고 탱탱한 가슴 하윤

탁탁동동 0 4,089 2017.06.21 03:59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입니다.

집에만 있으니 자꾸 사이트만 들락거리고

갑자기 물빼러 가고 싶어지네요.

그러면서도 시원한 마사지도 받고 싶어지고~

다원스파로 향했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고

그리고나서 물도 뺄 수 있고

아무튼 그렇게 도착해서~ 

사우나 먼저 즐겼죠~

개운하게 땀빼고 나서 샤워 깔끔하게 마치고,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인사나누고 엎어져서 마사지 받는데,

한시간이 후쩍 갈 정도로 좋은 시간이었다 평할 수 있겠네요

시원하게 눌러주는게 솜씨 좋은 관리사같았죠.

구석구석 정성 다한 마사지 받고,

끝무렵엔 전립선관리까지 받았네요.

시원하게 잘 발사할 수 있겟다 싶었죠.

그리고..나서 매니저가 방을 들어오는데..

놀랐네요..

어떻게 이렇게 큰 가슴이?!

완전 큰 가슴~ 옷 입고 있을 때도 커보이긴 했는데,

아니 그냥 커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엄청 커보이긴 했는데..

이게 옷을 벗고 노출된 가슴은 대박입니다

그냥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사이즈라고나 할까?!

정말 압도적인 사이즈의 가슴의 소유자였습니다.

이름 물어보니깐 하윤이라고 하네요!

와! 진짜 웃음이 절로 나는 그런 가슴이라고나 할까?!

대단합니다.

이런 역대급 가슴 안만져 볼 수가 없죠~

매니저 육덕스타일도 아니고 날씬한 편인데 이런 가슴이

몰캉몰캉 느낌도 좋은 가슴 짱짱!

흥분의 순간 시원하게 유빈이 입속으로 발사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받고 나오는데,

아직도 그 큰 가슴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기회되면 꼭 봐야할 그런 가슴이라고나 할까요~ 암튼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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